‘로한M 롱런 기대감’ 플레이위드 ↑, ‘외인·기관 매도 심화’ 썸에이지 ↓
‘로한M 롱런 기대감’ 플레이위드 ↑, ‘외인·기관 매도 심화’ 썸에이지 ↓
  • 정우준 기자
  • 승인 2019.08.29 17: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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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위드는 금일(29일) 전거래일 대비 3.61%(1,100원) 하락한 31,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8,888주를 순매도한 반면, 개인투자자와 기관이 각각 7,798주와 700주를 순매수하면서 종일 이어진 보합세 끝에 상승장으로 마무리했다.
 

플레이위드의 주가 상승은 자사 인기작의 장기 흥행 기대감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플레이위드의 인기 모바일게임 ‘로한M’은 당일 대규모 전장에서 PvP가 가능한 시즌제 콘텐츠 ‘공성전’을 업데이트했다. 이미 지난 6월 말 출시 이후 꾸준히 구글 매출 Top5를 유지해온데다, MMORPG의 주요 콘텐츠로 손꼽히는 ‘공성전’이 추가됨에 따라 현재의 매출 호조가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

반면, 썸에이지는 금일(29일) 전거래일 대비 4.42%(29원) 하락한 627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가 162,268주를 순매수했음에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9,772주와 2주를 순매도함에 따라 오전 반짝 상승세 이후 약세장으로 전환했다.
썸에이지의 주가 하락은 외국인과 기관의 이탈 가속화 여파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이달 7일부터 16일 동안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지속됐으나, 지난 22일부터 외국인과 기관이 6거래일 연속 매도물량을 쏟아내고 있다. 더불어 지난 27일 클레이튼 파트너 호재로 상한가를 기록한 직후부터 단기차익실현을 노린 투자자들의 ‘팔자’가 더해지면서 빠르게 반등국면을 마련하는데 실패했다.
 

 

[경향게임스=정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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