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2019 #10] BIC ‘푸드존’ 탐방기 (上)
[BIC2019 #10] BIC ‘푸드존’ 탐방기 (上)
  • BPEX=박건영 기자
  • 승인 2019.09.0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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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도 BIC 또한 지난해 운영된 푸드트럭과 같은 방문객 먹거리 코너가 마련됐다. 금년도 같은 경우는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내에서 치뤄지는 만큼, 먹거리 코너 또한 푸드트럭이 아닌 부스들로 구성돼 '푸드존'으로 운영중이다. 이번 행사를 찾은 '푸드존'의 음식들을 체험해보고 그 간략한 후기를 다뤄본다.

1. 뉴욕 핫도그 (★★★★☆)
적절한 밸런스를 갖춘 양념, 피클, 양파, 상추 등 겉으로 보기에도 그 풍성함기 느껴지는 토핑, 거기에 특별하진 않지만 느끼하지도 않은 소세지의 맛까지.
 

사진=경향게임스
▲사진=경향게임스

평범하지만 맛 자체로는 나쁘지 않은 평가를 내릴 수 있었다. 하지만, 단점이 있다면 '뉴욕 핫도그'의 방점을 찍는 부분이라고도 할 수 있는 빵 부분이 다소 퍽퍽했다는 점이다.

2. 멘보샤(★★★★★)
수많은 미디어 매체를 통해 먹방, 요리 등이 주류 콘텐츠로 올라선 가운데, 멘보샤 또한 그런 시류에 맞춰 흔치않은 음식에서, 간편한 간식의 개념으로 우리에게 들어섰다. 그러한 멘보샤를 BIC2019 푸드존에서도 만나볼 수 있었다.
 

▲사진=경향게임스
▲사진=경향게임스

멘보샤의 가장 큰 특징인 다진 새우 반죽의 맛을 매우 잘 살려냈다. 느끼함은 느끼기 힘든 수준이었으며, 내부의 소는 다진 새우와 더불어 알새우도 함께 넣어 그 식감적인 만족도도 높였다.

3. 아이스티 (★★★★☆)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정직한 아이스티의 맛이다. 사실 아이스티에 있어 특별한 다른 맛이 느껴진다면 그 음료가 더욱 신기한 일이 아닐까.
 

▲사진=경향게임스

아이스티 본연의 맛 그대로다. 하지만, 카페인을 꺼려 커피를 싫어하거나, 과하게 단 음료를 싫어하는 이들에게는 안성맞춤인 선택이 될 것이다.

4. 구스토 아이스크림 (★★★★☆)
임실치즈로 만든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라는 소식에 해당 아이스크림을 금일의 디저트로 결정했다. 마치 젤라또와도 같은 쫀득한 식감은 구현했지만, 맛에 있어서는 여타 소프트 아이스크림과의 큰 차이점을 발견하기는 어려웠다.

▲사진=경향게임스

그럼에도 평범한 소프트 아이스크림의 맛이기에 더욱 매력을 느끼는 이들은 있을 것이다. 일반인 관람 및 이벤트가 시작되는 오는 7일부터 비 소식이 예고돼 있기는 하지만, 금년도 BIC2019는 실내에서 치뤄지는 만큼 날씨로 인해 디저느 선택에 큰 변화요인을 주지는 않을 전망이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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