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검은사막' 추석맞이 업데이트 실시

  • 하지민 기자 hjm@khplus.kr
  • 입력 2019.09.10 11:39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펄어비스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오픈월드 MMORPG ‘검은사막’에 신규 사냥터 ‘크라투카 고대 유적’을 선보였다고 금일 밝혔다.
 

‘크라투카 고대 유적’ 사냥터는 ‘하스라 고대 유적’ 내에 위치한 특정 문에 ‘흑정령의 발톱 조각’ 혹은 ‘해방된 절벽의 유적 석판’을 사용해 진입할 수 있다. ‘해방된 절벽의 유적 석판’은 ‘봉인된 절벽의 유적 석판’ 3개를 조합해 획득할 수 있으며, 신규 사냥터는 추천 공격력 250 이상으로, 몬스터 처치 시 신규 수정 ‘엘카르의 수정’을 얻을 수 있다. 한편, 업데이트와 더불어 기간 한정 콘텐츠 및 보상도 제공된다. 오는 25일까지 PvE 콘텐츠 ‘피의 제단’의 난이도가 하향되며 금괴, 방어구 상자 등의 보상 획득 확률이 2배 증가한다.

추석 연휴 기간에만 열리는 비밀의 만물상 ‘루엘’도 등장한다. 이용자는 ‘루엘’에게 ‘에페리아 경범선’, ‘에페리아 호위함’ 등의 선박 도면과 선박 증축에 필요한 재료를 구매할 수 있다. 추석맞이 이벤트로는 ‘추석 맞이 버닝 이벤트’를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다. 이용자는 해당 기간 접속 시 전투 + 300%, 기술 + 40% 버프를 받을 수 있다.

 

[경향게임스=하지민 기자]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