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매수 관심’ 액션스퀘어 ↑, ‘외인 이탈 지속’ 미스터블루 ↓
‘투자자 매수 관심’ 액션스퀘어 ↑, ‘외인 이탈 지속’ 미스터블루 ↓
  • 정우준 기자
  • 승인 2019.09.20 1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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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퀘어는 금일(20일) 전거래일 대비 5.51%(75원) 상승한 1,435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가 17,593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4,349주를 순매수함에 따라 정오 이후 급격하게 상승장으로 전환됐다.
 

액션스퀘어의 주가 상승은 연이은 하락세로 가격 부담감이 줄어든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이미 와이제이엠게임즈, 원이멀스, 린코너스톤 등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140억 원 지분 투자를 공시한 만큼, 2거래일 연속 내림세 이후 투자자들이 매수물량 확보에 나선 모양새다. 아울러 외국인 역시 지난 19일부터 이틀 동안 매수우위를 보이면서, 반등국면에 힘을 보탰다.

반면, 미스터블루는 금일(20일) 전거래일 대비 4.56%(360원) 하락한 7,54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가 24,295주를 순매수했음에도, 외국인이 24,556주를 순매도하면서 오전 보합세 이후 종일 약세장을 면치 못했다.
미스터블루의 주가 하락은 외국인의 잇따른 이탈 행보 여파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외국인은 지난 19일부터 2거래일 연속 매도우위를 유지했으며, 이에 따라 전날 급등세가 꺾이고 하락장이 펼쳐졌다. 아울러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자회사 블루포션게임즈의 ‘에오스 레드’가 구글 매출 최상위권을 유지 중임에도, 공매도 물량이 쏟아지면서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의견도 등장했다.
 

 

[경향게임스=정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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