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과 게임의 만남! 누구나 쉽게 즐기는 낚시게임 ‘주목’
예능과 게임의 만남! 누구나 쉽게 즐기는 낚시게임 ‘주목’
  • 박건영 기자
  • 승인 2019.10.01 09: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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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내가 주인공! 모바일 속 ‘도시어부’ … 짜릿한 손맛, 낚시 본연 재미 ‘제대로’구현

[지령 761호 기사]

● 장   르 : 모바일 낚시
● 개발사 : 퍼플오션
● 배급사 : 한빛소프트
● 플랫폼 : 안드로이드OS, iOS
● 출시일 : 2019년 9월 말 출시예정


버럭! 호통치는 모습으로 유명한 예능계 대부 이경규, 그의 모습도 이 프로그램만 만나면 인자한 미소가 넘치는 한 사람의 평범한 중년 남성이 된다. 인기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의 이야기다. ‘도시어부’가 이젠 브라운관을 넘어 모바일로 이용자들을 마주한다. 한빛소프트의 야심작 ‘도시어부M’이 출격한다.
‘도시어부M’은 원작 예능프로그램의 재미를 한껏 담아낸 모바일 낚시게임이다. 방송에서 마주했던 출조지를 게임에서도 그대로 체험해볼 수 있으며, 낚시게임 본연의 재미 또한 고스란히 담아냈다. 폭넓은 시청자 층을 자랑하는 원작 방송과 같이,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쉽고 재밌는 모바일 낚시게임. ‘도시어부M’이 이젠 게이머들의 마음을 낚을 준비를 하고 있다.
 

‘도시어부M’을 제작한 퍼플오션은 과거 한빛소프트의 온라인 낚시게임 ‘그랑메르’를 비롯해 모바일 천만 다운로드 신화를 이룩한 ‘피싱훅’까지 낚시게임 전문 개발사로 정평이 나있다. 과거 작품들을 통해 쌓아올린 노하우를 이번엔 ‘도시어부M’을 통해 여실히 보여줄 차례다.

예능+게임 ‘두 마리 토끼’ 잡았다
‘도시어부M’의 원작 ‘도시어부’는 채널A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대표 낚시예능 프로그램이다. 낚시 방송이란 낚시를 즐기는 이들만 시청하는 마이너한 방송이라는 틀을 깨고,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예능인들을 앞세워 낚시가 얼마나 재밌는 취미인지, 지루할 것 같은 낚시예능이 어떻게 박진감 넘치고 웃음기 넘치는 방송이 될 수 있는지 보여줬다.
‘도시어부M’ 또한 그러한 원작 프로그램의 기조를 이어받아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게임을 목표로 했다. 그렇기에 기존 낚시게임들이 사실성을 강조해 복잡한 시스템을 채용하거나, 결국 단순 반복 작업으로 귀결되는 노가다 성 낚시 콘텐츠에서 벗어났다.
 

▲ 예능 속 캐릭터 그대로 출연진을 만나볼 수 있다

정통 낚시의 손맛은 가져가되 복잡한 콘트롤 요소를 배제했으며, 원작에서 만나볼 수 있는 출연진들을 게임 속에 녹여내 출연진들의 개성을 살린 스킬로 이용자들을 도울 수 있도록 배치했다. 또한, 마치 이용자 자신이 방송 속의 주인공으로 등장한 것과 같은 방송 자막까지 게임 속에 녹여내 지루할 틈 없는 낚시 콘텐츠를 자랑한다.
원작 방송을 통해 낚시가 마이너한 취미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취미생활로 국민적 관심도가 높아진 것처럼, ‘도시어부M’ 또한 쉽고 가벼운 접근성을 자랑한다. 방송에서 마주한 출조지를 체험하는 ‘방송모드’, 멀티플레이 콘텐츠 ‘협동모드’와 ‘대결모드’까지 탄탄한 구성을 갖췄다.
 

▲ 방송과도 같은 자막은, 이용자가 주인공이 된 느낌을 준다

모두가 ‘즐거운’ 낚시 콘텐츠
‘도시어부M’의 가장 큰 특징은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간단한 게임성이다. 콘트롤 측면에서는 복잡한 요소를 배제하고 낚시대 릴 아이콘을 통해 간단한 조작이 가능하다. 또한, 간편함 속에서 낚시의 손맛을 느낄 수 있도록 각 장비 낚시대 별 진동 차이를 두면서 각각의 개성을 살렸다.
두 번째로 들 수 있는 게임의 특징은 바로 예능과 게임의 조합이다. 원작이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점을 살려, 이경규, 장도연, 박진철 프로 등 방송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게임 속에서도 그대로 등장하며, 각각의 개성은 이용자를 돕는 서포트 스킬, 게임 내에 등장하는 방송 자막 등으로 여실히 드러난다. 또한, 방송에서 찾아볼 수 있었던 출조지 또한 게임 내에서 ‘방송모드’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 해외 로케이션을 통해 진행됐던 해외 출조지의 경우 멀티플레이 콘텐츠인 ‘협동모드’를 통해 만나볼 수 있어, 팬들에게는 큰 선물이 될 전망이다.
 

▲ 게임의 목적은 대상어종을 낚아 황금배지를 획득하는 것이다

게임의 목표는 대상어종을 낚아 ‘황금배지’를 획득하는 것이다. 장비 아이템 등 게임 내 과금요소는 분명 존재하지만, 그러한 과금 요소가 ‘황금배지’ 획득에 있어 특별한 이득을 가져다주지는 않도록 설계됐다. 아무리 장비가 좋아도 실제 낚시에서 매번 월척을 낚을 수 없는 것처럼, 게임 또한 주 목적에 현금재화가 큰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구상한 것이다.
추후 게임은 방송 내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먹방 콘텐츠 또한 게임 속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준비 중에 있다. 종합 예능의 재미와 낚시게임의 정수, 그 둘 모두를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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