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잔’ D-2, 금사자와 용암이 들끓는 지대 속으로
‘라잔’ D-2, 금사자와 용암이 들끓는 지대 속으로
  • 박건영 기자
  • 승인 2019.10.0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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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헌터 월드: 아이스본(이하 아이스본)’의 첫 번째 추가 업데이트, ‘금사자 라잔’ 추가 업데이트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당일 업데이트에선 추가 몬스터 ‘라잔’과 더불어 ‘인도하는 땅’ 신규 필드 ‘용암 지대’가 추가된다. 아울러, 캡콤은 지난 5일 10월 업데이트에 대한 추가사항과 오는 11월 시행하는 추가 콜라보레이션을 공개, 헌터들의 마음을 다시 한 번 기대감으로 들끓게 하고 있다.
 

우선, 코앞으로 다가온 업데이트는 오는 10일 진행되는 ‘금사자 라잔’의 업데이트다. 아수종의 제왕이라는 별명과 함께 구작 시리즈를 통해 수많은 헌터들에게 좌절을 안겨줬던 ‘라잔’이 ‘아이스본’ 무대에서도 그 악명 높은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아울러, ‘라잔’의 추가 참전 외에도 ‘아이스본’의 커스텀 강화 재료 파밍을 위한 지역인 ‘인도하는 땅’에 추가 지역 ‘용암 지대’가 추가된다. 기존의 ‘인도하는 땅’이 ‘고대수의 숲’, ‘개밋둑의 황야’, ‘독기의 골짜기’, ‘육산호의 대지’를 모티브로 한 지역들이 각각 자리해 있던 가운데, 유일하게 존재하지 않던 ‘용결정의 땅’ 파트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용암 지대’로 더해진다.
 

아이스본으로 돌아온 ‘금사자 라잔’은 공개된 정보와 시연현장 수렵을 통해 그 면면의 대부분이 드러난 상황이다. 구작에서도 빠른 패턴과 강한 공격력을 자랑하던 ‘라잔’이 ‘아이스본’에서 더욱 강화된 모습으로 돌아온다. 클러치 클로 시스템의 등장으로 인해 전체적으로 몬스터들의 공격 패턴이 강화되고, 패턴과 패턴 사이에 존재하는 멍 때리기, 즉 딜 타임이 대폭 줄어들며 클러치 클로 활용을 강요하는 ‘아이스본’ 특유의 시스템 요소로 인해 ‘라잔’은 기존 패턴들의 강화 및 속도 증가와 더불어 클러치 클로 대응 액션까지 탑재해 벌써부터 많은 헌터들에게 불안감을 안겨주고 있다. 공개된 모습에서는 분노 상태에서의 클러치 클로 헌터 잡아떼기, 투기경화 상태에서의 함정 뜯어내기, 대경직 간 벽면 반격 패턴 등을 보여주기도 했다.
 

‘아이스본’은 오는 10일 업데이트에 이어 11월엔 ‘바이오하자드 RE:2’와의 추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무기 디자인 콘테스트 최우수상 작품인 차지액스 ‘다크이글’과 동반자 장비 부분 최우수상 작품 ‘EX흔들흔들고양이α’도 11월 업데이트에 함께 추가된다. 2일 앞으로 다가온 ‘아이스본’ 첫 번째 추가 업데이트, 헌터들이 다시 한 번 도전에 나설 차례가 다가오고 있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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