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블록체인] 글로스퍼, 순천향대학교 암호화폐시스템 구축 나선다
[데일리 블록체인] 글로스퍼, 순천향대학교 암호화폐시스템 구축 나선다
  • 이준수 기자
  • 승인 2019.10.0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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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전문기업 글로스퍼가 순천향대학교 내 블록체인 기반 ‘팀 프로젝트 평가 암호화폐시스템’을 수주했다. 이에 따라 글로스퍼는 순천향대학교 내에서 사용가능한 암호화폐 시스템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순천향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글로스퍼와 협력을 통해 순천향대학교는 학생기업가들이 암호화폐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유통 활동을 통해 창업 경영 및 창업투자 등 실감형 앙뜨레프레너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팀 프로젝트 평가 결과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정량 평가를 자동화 함으로써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천향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최초의 블록체인 기반 팀 프로젝트 평가시스템을 구축한 사례를 기록하게 됐다.

글로스퍼는 노원지역화폐, 전라북도 관광코인 등을 선보인 바 있으며, 순천향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캠퍼스 화폐의 첫 사례를 만들게 됐다. 글로스퍼는 공공기관, 엔터프라이즈 기업을 위한 순수 자체 기술인 ‘글로스퍼 엔터프라이즈 플랫폼(Glosfer Enterprise Platform, GEP)’을 공급하는 등 꾸준히 국내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블록체인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 이번 협업 역시 글로스퍼의 기술력을 높게 평가받았기 때문이라는 입장이다.

글로스퍼 김태원 대표는 “이번 사업을 기반으로 순천향대학교 내 추가 사업에도 유리한 고지를 확보하였고, 타 대학교도 곧 유사한 형태의 계약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상호 성장발전을 도모하고 산업기술의 개발, 전문 직업인 양성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경향게임스=이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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