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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 11월 26일 국내 등판

  • 정우준 기자 coz@khplus.kr
  • 입력 2019.11.0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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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의 하반기 최고 기대작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가 한국 출시일정을 이달 26일로 확정지었다.
 

사진=게임빌
사진=게임빌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는 게임빌을 대표하는 모바일 야구게임 ‘게임빌프로야구’ 시리즈가 6년 만에 복귀하는 작품이다. 원작인 ‘게임빌프로야구’는 2002년부터 2013년까지 폭넓은 유저 층의 지지를 바탕으로 국내 누적 다운로드 1,700만 건을 돌파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신작에서는 이전 시리즈의 인기 요소였던 ‘마선수’와 ‘나만의 선수’ 등 캐릭터 육성 요소를 계승 및 발전시켰다. 이에 따라 전작들보다 풍성해진 마타자, 마투수 라인업을 만날 수 있으며, 풀 3D 그래픽으로 생생하게 구현된 캐릭터와 경기장, 화려한 특수효과 등이 유저들의 몰입감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한편, 지난 8월 5일부터 사전예약에 돌입한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는 최근 홈페이지 업데이트를 통해 ‘재간둥이 마술사 싸이키’와 ‘태권소녀 아라’, ‘정령왕 플루토’ 등 16명의 신규 ‘마선수’ 정보를 공개했으며, 베이스볼 슈퍼스타즈 리그 세계관과 육성 시스템 등 콘텐츠 소개 영상도 추가했다.
 

[경향게임스=정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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