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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 아홉 개의 비전절기’, 사전등록 이벤트 실시

  • 김은혜 기자 keh@khplus.kr
  • 입력 2019.11.1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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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메카의 신작 모바일게임 ‘나인: 아홉 개의 비전절기(이하 나인)’이 12월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예약자를 모집한다.
 

사진=조이메카

‘나인’은 중국 현지에서 드라마와 게임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텐센트의 ‘소요결’을 한글화한 모바일 MMORPG다. 복희, 신농, 염제, 헌원 등 환단고기에도 등장하는 상고시대 인물 9명이 캐릭터로 활약하며, 파워와 민첩, 지력 등 3가지 요소로 구분되는 이들은 장비 교체만으로도 자유로운 전직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나인’은 PvE 14종, PvP 13종 등 총 27가지의 다채로운 전투 시스템을 자랑한다. 일반 유저는 자동사냥을 통해, 하드코어 유저들은 통합서버에서 자원쟁탈전을 통해 레벨업을 하는 등 유저 성향에 따라 제한 없는 플레이가 가능할 예정이다. 더불어 주요 캐릭터들과 스토리 내에서 관계를 형성하는 ‘인연시스템’이나 심도 있는 경쟁 및 화합 콘텐츠, 탑클래스의 ‘문파전’ 등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다.

한편, 조이메카는 ‘나인’의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등록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사전예약자 전원에게는 약 10만 원 상당의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다.

[경향게임스=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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