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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 14: 칠흑의 반역자’ 사전예약자 10만 명 돌파

  • 김은헤 기자 keh@khplus.kr
  • 입력 2019.11.2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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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PC MMORPG '파이널판타지14'의 신규 확장팩 '칠흑의 반역자'가 사전예약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오는 12월 3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파이널판타지14’의 신규 확장팩 ‘칠흑의 반역자’는 방대한 세계관과 탄탄한 스토리가 특징이다. 세계 최대의 콘텐츠 리뷰 전문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파이널판타지14 시리즈 중 가장 방대하면서도 최고 수준의 서사’라는 평가를 받으며, 평점 91점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 19일부터 시작된 국내 ‘칠흑의 반역자’ 사전예약은 사전예약 참가자 수가 이틀 만에 10만 명을 돌파해 게임에 대한 국내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액토즈소프트는 사전예약 10만 명 달성을 기념해 참가자 전원에게 ‘꼬마 친구: 꼭두각시 주작’ 및 ‘오케스트리온 악보: Rise(The Primals)’를 ‘칠흑의 반역자’ 출시 당일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신규 가입자들이 ‘칠흑의 반역자’를 보다 빨리 즐길 수 있도록, 70레벨 점핑 아이템 ‘홍련의 모험록’, ‘직업별 모험록: 홍련편’을 최초로 제공하는 신규 가입 이벤트도 오는 12월 2일까지 진행한다.

 

[경향게임스=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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