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8주년 특집] 게이미피케이션 대표 기업 ①오썸피아
[창간 18주년 특집] 게이미피케이션 대표 기업 ①오썸피아
  • 안일범 기자
  • 승인 2019.11.25 15: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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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행복 꿈꾸는 첨단 기술집약기업

[지령 765호 기사]

※편집자 주.
국내 최초 최고 타블로이드형 게임전문 주간 신문인 ‘경향게임스’가 창간 18주년을 맞아 지령 765호부터 총 3주간 창간특집호를 발행합니다. 게임은 현재 우리 생활 속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았습니다. 덕후 문화. 마니아 문화로만 인식돼던 게임이 이제는 메인 스트림에서 문화 산업을 이끌고 국가 경쟁력이 되어 글로벌 시장의 첨병이 되고 있습니다. 본지에서는 이번 특집호를 통해 게임으로부터 변화된 일상, 그로인해 파생된 새로운 부가산업들의 가치와 이와 같은 생태계가 구축됨에 따라 발생될 수 있는 인식의 부작용, 극복 해결 방안 등을 면밀히 분석해보고자 합니다.
 

영화 ‘패치아담스’에서 주인공 헌터 아담스는 병원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의사다. 의료계 전문 용어로 ‘라포’. 의사가 환자들을 대하는 방식에 따라 그것이 병을 치유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 있다고 하더라도 ‘웃음’을 줄 수 있다면 그 과정을 이겨낼 수 있다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웃음’을 유발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그 해답을 ‘게임’에서 찾고자 하는 기업들이 있다. 어렵고 힘들거나 귀찮고 반복돼야하는 일들을 재미로서, 또 웃음으로서 승화하고자 한다.  의료, 교육, 마케팅, 컨설팅 등 자칫 딱딱해 보이기 쉬운 분야에서 보다 가볍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면서 소기의 성과를 거둬들였고, 유망 기업으로서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기업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오썸피아는 VR/AR(가상, 증강현실) 등 첨단기술과 헬스케어, 교육을 융합하는 스마트헬스케어, 에듀테크 분야 전문 기업이다. 이들은 급속도로 발전하는 현대 사회에서 기술과 문화를 연결하는 휴먼 인터페이스를 통해 기술의 차별 없이 모든 사람이 공존하고 존중받는 미래 세상을 꿈꾼다. 이들은 지난 2016년 360 VR라이브 영상 송출기술을 필두로 ‘도깨비야 나와라’ I·P를 기반으로한 키즈 교육용 솔루션, 증강현실 건강검진 솔루션, 힐링VR 콘텐츠 등을 선보이며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고대 구로병원,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DPVR, 전남테크노파크 등 굵직한 기관과 협업하면서 보다 효율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박차를 가한다.

그 결과물로 오는 2020년 동작인식 기반 휴먼캐어 플랫폼을 출시한다. 이 플랫폼은 동작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몸을 움직이면서 즐길 수 있는 일종의 게임 및 스포츠 플랫폼이다. 가벼운 게임을 즐기면서 이를 통해 균형감각과 심폐 체력, 인지 능력 등을 관리 알츠하이머를 예방하고, 지연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이 목표다. 게임을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웃음을 유도하고 이용자의 현재 상황과, 점차 성장하는 수치들을 보면서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다.

‘스마트 미러’는 인간의 스트레스를 확인하고 해소할 수 있도록 준비중인 프로젝트다. 안면인식 기술과 심전도 등을 파악해 현재 스트레스상태를 파악하고 음성, 음악, 영상 등으로 이를 저감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병원 및 의료 시설, 회사 로비 등에 설치하고 부정감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들 예정이다.

● 회 사 명 : 오썸피아
● 대 표 자 : 민문호
● 설 립 일 : 2015년 3월 12일
● 직 원 수 : 14명
● 주력사업 : 가상현실 제작기술 기반 의료, 교육, 키즈 사업
● 위    치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58길 33

 

[경향게임스=안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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