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다시 시작하는 ‘세나’의 전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다시 시작하는 ‘세나’의 전설
  • 박건영 기자
  • 승인 2019.12.03 16: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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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계승한 새로운 스토리, 시스템 ‘엄지척’ … 영웅과 무기는 변신으로 ‘진화’

[지령 765호 기사]

● 장   르 : MMORPG
● 개발사 : 넷마블 넥서스
● 배급사 : 넷마블
● 플랫폼 : 안드로이드OS, iOS
● 출시일 : 2020년 하반기 출시 예정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팬들에게 사랑받아왔던 넷마블의 대표 모바일게임 ‘세븐나이츠’가 오는 2020년 새로운 진화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지스타 2019’ 무대를 통해 처음 그 모습을 드러낸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이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넷마블의 대표 I·P인 ‘세븐나이츠’를 원작으로 둔 신작 MMORPG다. 게임의 배경은 세븐나이츠 영웅들이 사라진 후 혼돈에 빠진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사단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이용자는 세븐나이츠 세계관 속의 주인공으로 변해 세상을 구하기 위한 여정에 나서게 된다,
게임은 원작 ‘세븐나이츠’ 속에 등장하는 세븐나이츠 영웅들로 직접 변신하거나, 해당 영웅들이 사용하던 무기를 부분 변신해 사용하는 등 다양한 조합과 함께 몰입감 넘치는 전투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원작의 귀여운 5등신 비율 캐릭터 디자인에서 벗어나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퀄리티 그래픽과 수려한 모습으로 진화한 영웅들을 만나볼 수 있다. 린, 태오, 루디, 스파이크, 크리스, 에이스, 델론즈 등 원작을 플레이한 이용자들에게 친숙할 영웅들이 대거 등장해 새로운 모험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고퀄리티 그래픽 ‘압권’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스토리는 원작의 미래를 그리고 있다. 원작의 세븐나이츠 영웅들이 모두 사라진 후 혼돈에 빠진 세계를 구원하기 위해 분연히 일어선 그랑시드 기사단, 이용자는 기사단의 단원이 되어 세상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지난 ‘지스타 2019’ 현장에 마련된 시연대에서는 이러한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초입 스토리와 전투 콘텐츠를 체험해볼 수 있어 큰 호평을 받았다.

▲ 핵앤슬래시 스타일 전투로 통쾌한 액션을 제공한다

이야기의 시작 속에서 주인공은 기사단의 임무로 플로스 사막으로 떠나게 된다. 해당 사막에서 이용자들은 MMORPG로 돌아온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핵앤슬래시 스타일 전투를 마주할 수 있으며, 게임의 핵심 시스템인 무기 변신 및 영웅 카드를 처음 접하게 된다. 위험에 빠진 주인공에게 의문의 검사가 등장해 도움을 준다는 내용으로 해당 시스템을 처음 접해볼 수 있으며, 주인공은 과거의 세븐나이츠 영웅들과 계승자의 사명을 깨닫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또한, 게임은 원작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고퀄리티 그래픽과 박진감 넘치는 연출을 통해 원작을 즐겼던 이용자에게도, ‘세븐나이츠’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올 전망이다.
 

▲ 무기 변신의 묘미는 해당 무기가 지니는 스킬로 드러난다

무기, 영웅 변신으로 찾은 재미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핵심은 바로 무기 변신과 영웅 변신이다. 기존 턴제 모바일 RPG였던 ‘세븐나이츠’의 이야기와 영웅들을 고스란히 계승하면서도, MMORPG 장르적 특징에 맞게 새롭게 녹여낼 수 있도록 두 시스템이 자리하고 있다.
우선, 무기 변신의 경우 게임 내 맵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 무기 변신 구슬을 흡수함으로써 사용할 수 있다. 해당 구슬을 흡수하면 각 구슬에 맞는 무기로 이용자의 무기가 변하게 되며, 무기의 종류는 건틀렛, 한손검, 망치, 마법총 등 다양한 형태로 자리하고 있다. 특히, 외관만 변하는 것이 아닌 무기 타입별 각각의 스킬 및 효과를 보유하고 있어 전투에 전략적 재미를 더한다.
 

▲ 원작에 등장했던 ‘세븐나이츠’ 영웅들이 돌아온다

영웅 변신의 경우 원작 영웅들이 담긴 영웅 카드를 통해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며, 레이첼, 루디, 린, 스파이크 등 원작 팬들에게 익숙한 영웅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다. 해당 영웅 카드를 사용할 경우 캐릭터가 원작 영웅으로 변하게 되며, 원작에도 등장했던 영웅들의 고유 기술들 또한 사용할 수 있게 변해 화려한 제압기와 현란한 특수 스킬 등을 즐길 수 있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재미는 두 시스템의 만남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영웅 변신과 무기 변신을 함께 활용해 원작 영웅이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무기를 들고 전투를 벌이는 모습 또한 팬들에게는 즐거운 선물로 다가올 것이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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