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게임문화 융합연구 심포지엄’, 12월 16일 개최
‘2019 게임문화 융합연구 심포지엄’, 12월 16일 개최
  • 정우준 기자
  • 승인 2019.12.1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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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이달 16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9 게임문화 융합연구 심포지엄: CONVERGENCE’를 진행한다.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이번 행사는 크게 ‘GAME+HUMAN’과 ‘GAME+SOCIETY’, ‘GAME+CULTURE’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특히 게임을 중심으로 인간과 사회, 문화라는 주제에 따라 심도 있는 9개의 주제 발표가 이어지는 만큼, 게임과 관련된 다양한 사회 문화적 현상에 대해 학술적인 범주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GAME+HUMAN’ 세션에서는 박성희 한국외대 교수 겸 좋은스포츠 대표가 ‘장애인 e스포츠 경기 연구’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더불어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이상규 연구원과 고려대학교 구민모 교수가 각각 ‘게임 생산자의 노동 연구’와 ‘게임 이용자와 비이용자간 인지/정서 및 뇌파 연구’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GAME+SOCIETY’ 세션에서는 위정현 중앙대 교수 겸 한국게임학회장과 이형민 한국엔터테인먼트학회 교수, 김도훈 아르스프락시아 대표가 연사로 참여한다. 위 학회장은 ‘경험 경제를 통해서 본 게임문화와 플랫폼의 변화’라는 주제를 발표하며, 이 교수와 김 대표는 ‘게임 질병코드 도입 이후 예상되는 편견 및 사회적 낙인에 대한 영향 연구’와 ‘게임 인식 패러다임의 변화 – 빅데이터 분석을 중심으로’ 강연을 통해 게임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변화를 다룬다.
마지막으로 ‘GAME+CULTURE’ 세션은 윤혜영 가톨릭대 교수와 도영임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윤태진 연세대 교수가 각각 ‘게임의 진동과 트랜스미디어의 스펙트럼’, ‘게임의 예술성 연구’, ‘게임문화 3.0 연구 : 게임 문화 매개자의 등장과 확산에 따른 새로운 게임 문화 분석’으로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강경석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본부장은 “우리의 일상에 깊게 뿌리내린 게임의 사회 문화적 역할과 특성에 대해 많은 분들과 함께 고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게임과 문화가 밀접하게 융합된 장소인 e스포츠 경기장에서 이번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돼 뜻깊다”고 전했다.

 

[경향게임스=정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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