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매수행렬’ 플레이위드 ↑, ‘차익실현 이탈’ 엔씨소프트 ↓
‘외인 매수행렬’ 플레이위드 ↑, ‘차익실현 이탈’ 엔씨소프트 ↓
  • 정우준 기자
  • 승인 2019.12.12 16: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플레이위드는 금일(12일) 전거래일 대비 5.82%(1,050원) 상승한 19,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가 13,088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13,088주를 순매수하면서 장 종료 직전 주가가 급등했다.
 

플레이위드의 주가 상승은 외국인의 지속적인 매수우위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개인투자자가 지난 5일부터 6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유지했으나, 같은 기간 외국인과 프로그램의 ‘사자’ 행렬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재차 반등국면을 맞이했다. 이에 대해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그동안의 긴 조정국면을 마친데다, ‘로한M’ 역시 매출 호조를 유지함에 따라 상승세 지속 가능성도 제기됐다.

반면, 엔씨소프트는 금일(12일) 전거래일 대비 1.65%(9,000원) 하락한 536,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와 외국인이 각각 749주와 12,313주를 순매수했음에도, 기관이 12,691주를 순매도함에 따라 오전 상승세가 꺾이고 약세장으로 돌아섰다.
엔씨소프트의 주가 하락은 조정국면 돌입 여파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리니지2M’의 초반 흥행으로 이달 초 꾸준한 상승국면이 펼쳐졌으나, 기관과 연기금, 프로그램, 사모펀드, 투신, 기타법인 등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소폭 하락세를 기록했다. 다만 일부 투자자들은 ‘리니지2M’과 ‘리니지M’이 양대 마켓 매출 1,2위를 굳건히 지키는 만큼, 여전히 강력한 반등여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내놨다.
 

 

[경향게임스=정우준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