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 www.jceworld.com)는 인터넷 그랑프리 시상위원회(위원장 남궁석)가 주관하고, 신산업경영원이 정보통신부 등의 후원으로 주최하는 2002년 인터넷 그랑프리 시상제도에서 엔터테인먼트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최근 발표했다. 심사위원회는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96년 정통부 과제 선정 개발자로 온라인 게임 개발을 시작한 이후 워바이블, 레드문, 조이시티 등의 성공적인 개발과 서비스로 한국의 온라인 게임 개발을 선도해 온 업체”라며 시상 이유를 설명했다. 정보통신부 장관상인 종합대상에 하나로통신이, 기타 부문별 대상에는 드림라인과 KT-IDC, 삼일인포마인, 국민은행, 포스데이타, 네오위즈/세이클럽, 새롬기술 등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