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토커] ‘기관 매수전환’ 신스타임즈 ↑, ‘외인·기관 매도’ 컴투스 ↓
[게임스토커] ‘기관 매수전환’ 신스타임즈 ↑, ‘외인·기관 매도’ 컴투스 ↓
  • 정우준 기자
  • 승인 2020.01.02 17: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스타임즈는 금일(2일) 전거래일 대비 5.76%(380원) 상승한 6,98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와 외국인이 각각 18,665주와 2,623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이 120주를 순매수함에 따라 종일 상승장이 이어졌다.
 

신스타임즈의 주가 상승은 기관의 매수전환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4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보인 외국인과 당일 ‘팔자’ 전환한 개인투자자의 움직임에도, 기관이 3일 만에 매수물량 확보에 나서면서 반등국면을 유지했다. 이에 대해 일부 투자자들은 에스앤티, 피아이피파트너스와 체결한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 양수도 계약의 효과가 새해 첫 번째 장까지 이어졌다는 의견을 내놨다.

반면, 컴투스는 금일(2일) 전거래일 대비 2.79%(3,000원) 하락한 104,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가 26,633주를 순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574주와 15,868주를 순매도하면서 약세장을 면치 못했다.
컴투스의 주가 하락은 연이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 여파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외국인과 기관은 지난달 27일부터 3거래일 연속 매도물량을 쏟아냈으며, 같은 기간 개인투자자의 매수우위에도 하락세가 꾸준히 지속됐다. 다만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서머너즈 워’ I·P를 활용한 게임을 포함해 5종의 신작 라인업이 출시되는 만큼, 재차 투자심리를 자극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경향게임스=정우준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