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토커] ‘1주년 매출반등’ 엔터메이트 ↑, ‘투자자 대거 이탈’ NHN ↓
[게임스토커] ‘1주년 매출반등’ 엔터메이트 ↑, ‘투자자 대거 이탈’ NHN ↓
  • 정우준 기자
  • 승인 2020.01.17 17: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엔터메이트가 금일(17일) 전거래일 대비 4.95%(44원) 상승한 932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가 15,515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14,545주를 순매수하면서 종일 상승장을 지켜냈다.
 

엔터메이트의 주가 상승은 외국인과 프로그램의 동반 매수세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당일 개인투자자가 매도우위로 돌아섰으나, 외국인과 프로그램이 이를 상회하는 매수물량 확보에 나서면서 반등국면을 3거래일 연속 이어나갔다. 이에 대해 일부 투자자들은 대표작 ‘다크에덴M’이 최근 2차 승직과 최고레벨 확장 등을 포함한 1주년 업데이트 이후 매출 상승세를 타면서 투자심리가 자극한 것으로 파악했다.

반면, NHN는 금일(17일) 전거래일 대비 3.41%(2,700원) 하락한 7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와 외국인이 각각 26,608주와 10,909주를 순매수했으나, 기관이 37,780주를 순매도함에 따라 주가에 파란불이 켜졌다.
NHN의 주가 하락은 기관의 매도전환 여파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당일 개인투자자와 외국인, 프로그램이 매수세를 주도했으나, 기관을 비롯해 금융투자, 보험, 투신, 사모펀드, 은행, 기타금융, 연기금 등 대규모 투자자 이탈로 인해 약세장이 펼쳐졌다. 이에 대해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지난주부터 데이터3법 통과와 웹보드게임 규제 완화 등 호재로 주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높아진 가격 부담감 때문에 조정국면에 돌입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경향게임스=정우준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