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치라이트3’ 깜짝 공개, MMO에서 본작으로 희귀
‘토치라이트3’ 깜짝 공개, MMO에서 본작으로 희귀
  • 박건영 기자
  • 승인 2020.01.2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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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월드 엔터테인먼트의 ‘토치라이트’ 시리즈 최신작 ‘토치라이트3’가 지난 27일 오전(현지 시각 기준) 깜짝 공개됐다. 지난 2018년 발표됐던 MMORPG 장르 ‘토치라이트 프론티어’와 달리, 본작은 정식 넘버링 작품으로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기존의 ‘토치라이트 프론티어’ 공식 홈페이지는 현재 ‘토치라이트3’로 메인 화면을 변경한 상태다. 홈페이지 내 뉴스 란을 통해서는 여전히 ‘토치라이트 프론티어’ 관련 소식과 업데이트 일지를 확인할 수 있지만, 개발진은 공식적으로 ‘토치라이트 프론티어’가 ‘토치라이트3’로 변경됐음을 알리고 있다. 개발진은 지난 ‘토치라이트 프론티어’의 알파 테스트 기간 동안 많은 피드백을 받았으며, 그 피드백에 부응하고자 본작 시리즈로의 희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토치라이트3’는 기존 ‘토치라이트 프론티어’와 달리, MMORPG 단일 빌드가 아닌 온라인, 오프라인 캐릭터를 구분해 생성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오프라인 캐릭터를 생성해 플레이할 경우, 온라인 접속을 필요치 않는 대신 멀티플레이 게임에 참여할 수 없다. 게임은 금년도 내 PC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스팀 내 페이지 상에서 확인된 바로는 현재까지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음을 알리고 있다.

한편, ‘토치라이트’ 시리즈는 지난 2009년 첫 작품을 출시한 액션 RPG 시리즈다. 1편과 2편의 경우 ‘디아블로’ 1, 2를 개발했던 블리자드 노스 출신의 개발진들이 모여 설립한 루닉 게임즈가 개발했으며, 그만큼 ‘디아블로’ 시리즈와 많은 비교를 받았던 작품으로도 유명했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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