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의 3D 모바일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0(이하 컴프야2020)’이 해태제과의 인기상품 ‘홈런볼’과 손을 잡았다.
해당 이벤트는 ‘컴프야2020’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인 ‘홈런 로얄’에서 참여할 수 있다. 실시간 대전 콘텐츠 ‘홈런 로얄’은 간단한 터치만으로 시원한 타격감과 경쟁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지난해 신규 도입 이후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달 29일까지 ‘홈런로얄’을 플레이한 유저들 중 200명을 추첨해 각각 ‘홈런볼’ 1박스씩 증정할 예정이다. 더불어 참가자 전원에게 ‘100% 플래티넘 팩’, ‘구단 선택 코치팩’ 등 인기 아이템을 선물하고, 누적 참여 결과에 따른 풍성한 보상도 기대를 모은다.
한편, ‘컴프야2020’은 유저 손 위에서 생생한 KBO(한국프로야구) 리그가 펼쳐지는 컴투스의 대표 야구게임이다. KBO 전 구단의 최신 로스터를 기반으로 사실적인 선수 얼굴과 유니폼, 역동적인 모션을 구현했으며, 각 구장의 실제 구조물들도 세밀하게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경향게임스=정우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