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다시 시작하는 무림활극 #2] 몰입감 극대화한 스토리 ‘일품’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다시 시작하는 무림활극 #2] 몰입감 극대화한 스토리 ‘일품’
  • 박건영 기자
  • 승인 2020.02.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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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대표작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은 지난해 구글플레이가 매년 발표하고 있는 2019 올해를 빛낸 인기 앱, 게임 시상에서 게임 부문 대상에 해당하는 ‘2019 올해의 베스트 게임’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은 이미 자국 시장에서 성공을 거뒀던 중국, 일본의 모바일게임들이 대거 국내 시장에 진입하는 한편, 국내 대규모 개발사들의 신작들도 다수 출시됐던 해인 만큼, 그 가운데 얻어낸 성과로 더욱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2018년 12월 출시 이후 꾸준한 흥행과 안정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넷마블 대표 게임으로 우뚝 선 ‘블소 레볼루션’, 이제 그들이 전하는 두 번째 이야기를 함께 경험해보자.

‘블소’ 매력 담은 스토리
‘블소 레볼루션’의 가장 큰 강점은 이용자들을 게임에 몰입하도록 만드는 깊은 스토리 라인에 있다. 이는 원작에서도 큰 호평을 받았던 부분을 고스란히 ‘블소 레볼루션’ 속으로 재현한 것으로, 홍문파 멸문의 도입부부터 원작에서도 큰 축을 담당했던 진서연을 무찌르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대로 체험할 수 있다. 최근 국내 MMORPG들이 시장의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지만 그 속에서도 스토리에 대한 중요성은 점차 낮아지고 있다는 평 속에서도, ‘블소 레볼루션’은 원작과 동일하게 스토리 중심의 게임을 만드는 걸 택했다.
신규 이용자들은 게임을 시작하면서부터 그 강점을 느낄 수 있다. 여타 MMORPG들이 초반 튜토리얼 부문에서는 단순한 게임 내 콘텐츠 및 조작 등을 소개하는 방식을 택해 시작부터 게임에 몰입하기가 힘든 반면, ‘블소 레볼루션’은 처음부터 강렬한 도입부를 보여준다.
진서연의 습격으로 인해 홍문파가 멸문되는 장면을 시작부터 마주하게 되며, 그 안에서 시네마틱 영상 활용, 성우들의 연기가 더해져 강렬한 연출을 선사한다. 또한, 그 속에 자연스럽게 튜토리얼을 녹여내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초반부부터 게임의 강점을 확실히 보여준다.
 

신규 지역 공개로 재미 배가
지난 1월 29일 ‘블소 레볼루션’은 두 번째로 선보이는 독자 스토리인 ‘이계 2막: 버려진 고원의 연가’ 추가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는 원작에서 만나보지 못했던 ‘블소 레볼루션’만의 독자적인 이야기로, 게임 속 이용자의 캐릭터이자 문파의 막내인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스토리는 지난 이계 1막에서 마주한 적 에르나와 류나를 뒤쫓아 새로운 지역인 비극의 고원으로 향하는 주인공의 모험이 펼쳐진다. 또한 ‘이계 2막’의 추가와 함께 새로운 지역에서 만나볼 수 있는 설인의 동굴, 전설 무공, 전설의 대장장이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도 함께 추가됐다.
우선 설인의 동굴은, 외길 형태의 얼어붙은 동굴의 모습을 하고있는 4인 파티 던전이다. 이용자들은 해당 던전을 공략함으로써 신규 추가된 전설 무공 및 빛나는 전설 등급 장비 도안 등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전설 무공의 경우 기존 필살 무공의 연계기로 활용할 수 있으며, 빛나는 전설 장비는 함께 추가된 전설의 대장장이를 통해 최상위 등급 장비로 제작할 수 있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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