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본’, 사납게 터지는 브라키디오스, 격앙 라잔 공개
‘아이스본’, 사납게 터지는 브라키디오스, 격앙 라잔 공개
  • 박건영 기자
  • 승인 2020.02.12 14: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몬스터헌터 월드: 아이스본(이하 아이스본)’이 금일 무료 타이틀 업데이트 3탄의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주역은 기존 몬스터인 ‘라잔’과 ‘브라키디오스’의 특수개체 몬스터로 확인됐다.
 

오는 3월 업데이트의 핵심은 역시 추가 몬스터에 있다. 그간 두 차례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몬스터를 추가해왔던 캡콤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서도 두 종류의 신규 특수개체를 추가한다. 오는 3월 진행될 세 번째 업데이트를 통해서 추가되는 몬스터는 ‘사납게 터지는 브라키디오스’와 ‘격앙 라잔’이다. 두 몬스터는 모두 구작 시리즈에서 원종은 물론 특수개체 또한 등장한 바 있으며, 특유의 높은 난이도와 호전적인 공격패턴으로 인기를 끌었던 개체로 손꼽힌다.
 

우선, ‘사납게 터지는 브라키디오스’는 ‘몬스터헌터4G’와 ‘몬스터헌터 더블크로스’에서 등장했던 특수개체 몬스터로, 원종보다 더욱 넓어진 폭파공격 범위와 각종 추가 패턴 등으로 헌터를 괴롭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원종과 달리 등 부위와 철퇴와도 같은 형태의 꼬리 부분에도 특유의 점균이 존재해 더욱 공략을 까다롭게 만든다. 외에도 ‘사납게 터지는 브라키디오스’ 만의 고유의 특징으로 점균이 존재하는 몬스터의 부위를 일정 횟수 이상 공격할 경우, 해당 부위에서 큰 폭발이 일어나 막대한 데미지를 입히는 특성을 지닌 바 있다. 해당 특성이 ‘아이스본’ 내에서도 그대로 구현될지 여부는 현재까진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어서 ‘격앙 라잔’의 경우, ‘몬스터헌터 포터블 세컨드G’를 통해 첫 등장한 이후 4편과 크로스 시리즈에서도 등장한 특수개체 몬스터다. 분노를 할 경우 몸의 털들이 노란빛으로 달아오르는 특징을 지닌 원종과 달리, 노란빛으로 물든 상태를 기본 상태로 지니고 있는 특징을 보인다. ‘격앙’이라는 이름 그대로 상시 분노한 원종과 같은 모습을 보이며, 원종의 분노 패턴 중 하나인 투기 경화를 시시때때로 사용한다. 또한 해당 상태에서 추가적인 분노 상태까지 존재하며, 추가된 패턴들과 함께 공격 하나하나마다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 파괴력을 자랑한다. 외에도 ‘아이스본’ 구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라잔’이 등장한 시리즈의 경우 ‘격앙 라잔’ 두 마리를 동시에 수렵하는 고난도 퀘스트가 악명을 떨치기도 했다.

구작 시리즈들을 통해 많은 헌터들에게 절망을 안겨줬던 두 특수개체 몬스터의 등장, 오는 3월 ‘아이스본’으로 돌아온 특수개체들과 함께 다시 한 번 도전에 나설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