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휩쓴 ‘디즈니 팝 타운’ 국내 ‘상륙’
글로벌 휩쓴 ‘디즈니 팝 타운’ 국내 ‘상륙’
  • 박건영 기자
  • 승인 2020.02.24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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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 퍼즐게임 노하우로 ‘업그레이드’ … 디즈니 캐릭터 매력 속으로 ‘풍덩’

[지령 771호 기사]

● 장   르 : 모바일 퍼즐
● 개발사 : 선데이토즈
● 배급사 : 선데이토즈
● 플랫폼 : 안드로이드OS, iOS
● 출시일 : 2020년 2월 말 출시 예정

글로벌 시장을 휩쓸고 돌아온 ‘디즈니 팝 타운’이 드디어 국내 시장에 진입한다. 지난해 4월 국내 출시된 ‘디즈니 팝’의 글로벌 버전인 ‘디즈니 팝 타운’은, 지난해 일본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선데이토즈의 효자 상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글로벌 시장을 한 차례 섭렵한 ‘디즈니 팝 타운’은 카카오와 만나 더욱 강화된 모습으로 국내 시장에 돌아올 예정이다. 미키마우스, 곰돌이 푸, 알라딘, 토이스토리, 겨울왕국 등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디즈니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며, 카카오 기반 게임 서비스를 통해 소셜 기능을 탑재, 더욱 즐거운 플레이가 가능하다.
국내 대표 퍼즐게임 전문 기업 선데이토즈의 노하우와 세계적인 캐릭터산업 디즈니의 만남. 그 즐거운 여정 속으로 떠날 시간이 다가온다.
 

‘디즈니 팝 타운’은 기본적으로 원작인 ‘디즈니 팝’과 동일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게임의 매력은 글로벌 시장 현지화를 거쳐 다듬어진 콘텐츠와 카카오와의 결합을 통한 소셜 기능 강화에서 찾아볼 수 있다. 친구와 협력하고 또 경쟁해 나가는 재미와 함께 게임의 매력을 극대화 시켰다.

3매치 퍼즐 재미 ‘가득’
‘디즈니 팝 타운’은 3매치 퍼즐을 기본 방식으로 채택했다. ‘애니팡’ 시리즈를 통해 캐주얼 퍼즐게임 분야에선 국내 1인자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는 선데이토즈인 만큼, 퍼즐의 완성도 측면에서는 더할 나위 없는 퀄리티를 자랑한다. 또한, 퍼즐을 클리어 하는 방식에 있어 꿀단지를 깨서 꿀을 모으거나, 캐릭터 앞에 놓인 장애물을 극복하는 등 다채로운 방식이 곁들여져 그 재미를 더한다.
 

▲ 완성도 높은 3매치 퍼즐을 즐기자
▲ 완성도 높은 3매치 퍼즐을 즐기자

외에도 디즈니 캐릭터들과 어우러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게임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이용자는 퍼즐을 풀면서 얻는 별을 통해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으며, 각 챕터 별로 새롭게 펼쳐지는 이야기가 제공된다. 이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챕터의 경우, 눈꽃 마을 이후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장소로 사라져버린 조이를 찾아 나선 주인공의 모험이 펼쳐진다. 마녀와 괴물이 살고 있으며 미스터리한 일이 발생하는 식물원의 비밀. 그 비밀을 풀어나갈 열쇠는 유저들에게 달려있다.
 

▲ 다양한 디즈니 코스튬이 유저를 맞이한다
▲ 다양한 디즈니 코스튬이 유저를 맞이한다

코스튬과 함께 떠나는 디즈니 세상
‘디즈니 팝 타운’의 가장 큰 매력 요소는 바로 코스튬 모으기를 비롯한 각종 꾸미기 요소에서 찾아볼 수 있다. 전세계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곰돌이 푸, 미키마우스, 알라딘 등 전통의 디즈니 캐릭터들은 물론, 비교적 가까운 시기에 떠오른 겨울왕국 캐릭터들까지 총 163개에 달하는 코스튬이 마련돼 있다. 저마다의 코스튬은 귀여운 비주얼뿐만 아닌 특별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각각의 코스튬마다 랜덤 동일 블록 혹은 특정 지역 블록 제거, 로켓 발사 등의 스킬을 가지고 있으며, 특정 퍼즐에서는 코스튬 착용 여부가 공략법이 될 수도 있다. 또한, 매주 열리는 보너스 스킬 이벤트의 경우, 해당 코스튬을 장착하면 이동 횟수 보너스 혜택을 제공한다.
 

▲ 스테이지 클리어를 통해 마을을 아름답게 꾸며보자
▲ 스테이지 클리어를 통해 마을을 아름답게 꾸며보자

이처럼 게임 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코스튬 시스템은, 드레스룸 업그레이드를 통해 그 성능을 높일 수 있다. 스테이지 클리어 및 뽑기를 통해 경험치를 모을 수 있으며, 드레스룸 레벨을 올릴 때마다 해당 코스튬들의 스킬이 향상된다. 또한, 드레스룸 레벨이 높을수록 퍼즐 진행 시 코스튬 스킬 게이지 충전 속도가 빨라지는 효과도 지니고 있다.
외에도 스토리를 진행하며 마을을 꾸밀 수 있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허물어진 담벼락, 망가진 조명 등 초라했던 마을을 수리하면서 점차 아름다운 마을로 꾸며나갈 수 있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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