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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협회 윤효성 이지네고 사장 선출

  • 이복현
  • 입력 2002.04.2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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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지난 10일 게임빌 회의실에서 회의를 개최, 제 2기 회장으로 윤효성 이지네고 사장을 선출했다.
윤 회장은 "망개방 문제, 모바일게임 심의관련 문제 등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모바일게임업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윤 회장은 "향후 약 5회 정도 조찬회 회동을 통해 협회의 일정을 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임 윤효성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장은 전라북도 익산 출신으로 SI업체인 거암시스템을 창업했으며 현재 이지네고 대표이사를 맞고 있다.
한편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게임빌, 이지네고, 토이소프트, 조이넷, 컴투스, 포켓소페이스, 오픈타운, 노리개소프트, 엠조이넷 등 30여개 업체가 회원사로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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