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소프트가 금일 울림 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을 통해 모바일게임 ‘SuperStar WOOLLIM’ 개발 및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SuperStar SMTOWN’, ‘SuperStar JYPNATION’, ‘SuperStar BTS’, ‘SuperStar PLEDIS’, ‘SuperStar STARSHIP’ 등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와의 협업을 통해 5개 게임으로 글로벌 5,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음악게임즈 개발사인 달콤소프트는, 이번 협업을 통해 새로운 ‘SuperStar’ 시리즈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인피니트, 러블리즈, 골든차일드, 로켓펀치 등의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는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 사이며, 이번 협업으로 ‘SuperStar WOOLLIM’에 울림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의 음원 및 초상을 제공한다.

달콤소프트는 ‘SuperStar WOOLLIM’을 올해 상반기 내 구글 안드로이드 버전, 애플 iOS 버전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향게임스=이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