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릿', 모바일로 즐기는 패셔너블 라이프 스타일
'스타일릿', 모바일로 즐기는 패셔너블 라이프 스타일
  • 박건영 기자
  • 승인 2020.03.09 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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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트렌드 반영한 모델링 ‘주목’ … 쇼핑, 코디, SNS 즐길거리 ‘풍성’

[지령 772호 기사]

● 장   르 : 모바일 스타일링
● 개발사 : 루비큐브
● 배급사 : 데브시스터즈
● 플랫폼 : 안드로이드 OS, iOS
● 출시일 : 2020년 3월 예정

그간 ‘쿠키런’ I·P를 활용한 다양한 게임을 내놓으며 자사 캐릭터 I·P의 매력을 뽐내오던 데브시스터즈가 새로운 I·P를 들고 나섰다. 지난 2013년 설립 이후 일본에서 ‘오즈 크로노 크로니클’을 출시하며 한국 개발사 최초로 구글플레이 재팬 선정 베스트 그래픽 게임 수상에 빛나는 루비큐브가 개발한 신작 ‘스타일릿’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타일릿’은 3D 스타일링 게임이라는 다소 생소한 장르를 선택한 게임이다. 게임은 장르 그대로 패션 스타일링에 초점을 맞췄다. 거기에 SNS라는 요소를 곁들이며 스타일링과 현대적인 감각의 일상생활을 게임 속에 녹여냈다. 최근 직장인들을 비롯해 젊은 층의 생활 속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는 바로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다. 혹자는 ‘관종의 시대’라고 폄하하는 이들도 있지만, 이미 SNS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일상생활의 큰 축 중 하나로 자리잡아있다. 그러한 SNS의 활용 풍토와 패션 스타일링이라는 요소를 접목시킨 게임, ‘스타일릿’이다.
 

‘스타일릿’의 개발사 루비큐브는 지난 2013년 8월 설립된 개발사다. 설립 8년차에 접어들고 있는 루비큐브는 지난 2016년 일본 시장을 대상으로 ‘오즈 크로노 크로니클’을 출시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당시 해당 게임으로 베스트 그래픽 게임을 수상하는 등 기술력을 입증받은 루비큐브는, 이제 ‘스타일릿’을 통해 국내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패션 트렌드 반영 디자인 ‘눈길’
3D 스타일링 게임이라는 장르는 유저들에게 다소 생소한 장르에 가깝다. 하지만 그 면면을 살펴보면 어린 여자아이들이 주로 하던 옷 입히기 놀이와 유사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스타일릿’은 이를 모바일게임으로 승화시킴과 동시에 SNS 요소를 탑재해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 현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패션 아이템들이 등장한다
▲ 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패션 아이템들이 등장한다

기본적으로 스타일링 게임인 만큼, 게임 내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역시 옷이다. 이에 루비큐브가 주목한 부분 또한 옷과 캐릭터의 모델링에 중점을 두고 있다. 다양한 매력을 지닌 캐릭터 모델링은 물론, 최근 패션 트렌드에 따라 수도 없이 존재하는 다채로운 옷을 디자인 하는데 ‘루비큐브’가 가진 디자인 능력을 집중시켰다.
게임 내에서는 다양한 패턴의 원피스, 자켓, 치마, 바지 등 기본적은 패션 의류는 물론, 하이힐, 핸드백, 액세서리 등의 패션 잡화에도 현 트렌드에 맞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유저들로 하여금 실제 거리와 의류 브랜드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패션 소품을 획득하고, 자신의 캐릭터를 꾸미며 다양한 코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다.

쇼핑, 코디, SNS까지 ‘필수품’ 총망라
‘스타일릿’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은 자신의 캐릭터에게 다양한 옷을 입히며 그런 모습을 게임 내 SNS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는 실제로 현실에서의 SNS 활용과 일상생활과 매우 유사한 방식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특별한 날 혹은 일상적인 날 속에서도 자신의 그날그날 코디를 찍어서 SNS에 공유하는 모습은 평범한 일상 중 하나이며, 새롭게 구매한 패션 아이템을 올리는 것 또한 누군가에게는 일상의 가장 중요한 행동 중 하나로 꼽힌다.
 

▲ 실제 SNS를 즐기듯이 게임 내에서도 소식을 공유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 실제 SNS를 즐기듯이 게임 내에서도 소식을 공유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유저들은 그러한 SNS 활용을 이제 게임 속에서도 즐길 수 있다. 게임 내에 무수하게 등장하는 의류와 패션 아이템들을 수집하고, 자신의 옷장을 채워나가며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또한 패션 조합에 있어서 실제 코디와도 같은 조합을 체험할 수 있도록 레이어드 시스템 또한 존재한다. 아울러 게임 내에서 제공되는 SNS 활용 외에도 유저들에게 일종의 퀘스트처럼 제공되는 스타일링 리퀘스트의 경우, 점차 까다로워지는 리퀘스트를 해결하며 보상을 얻는 즐거움 또한 함께 자리하고 있다. 게임의 즐거움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스타일링에 필연적으로 뒤따르는 쇼핑 또한 게임은 충실하게 재현하고 있다. 남들이 가지지 못한 특별한 패션 아이템을 수집하고, 이를 다양하게 코디하며 SNS를 즐기자. 일상생활 속 패션의 행복감을 이젠 ‘스타일릿’을 통해 더욱 손쉽게 즐길 시간이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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