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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시티, 퀘스트 및 폭죽 아이템 추가!!

  • 이현 기자 shine@kyunghyang.com
  • 입력 2005.01.0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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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시티’의 퀘스트와 폭죽 아이템이 대폭 추가됐다. 몬스터넷(대표 권종락)은 자사가 개발하고 엠게임(대표 박영수)과 공동 서비스하는 온라인게임 ‘이터널시티’에 퀘스트 및 폭죽 아이템을 대폭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퀘스트는 스토리와는 별개의 일회적인 퀘스트로, 이천 농경지, 양평 카페촌, 올림픽공원, 제 2 간선도로 등 총 4곳의 장소가 구현됐다. 이 퀘스트는 각기 다른 NPC에게서 임무를 부여받아 수행할 수 있다. 이천 농경지 퀘스트는 경기도 입구 경찰서 NPC에게서, 양평 카페촌 퀘스트는 양평 카페촌 내 우체국 NPC에게서, 올림픽공원 퀘스트는 테크노마트 근 경찰서 NPC에게서, 제 2 간선도로 퀘스트는 제 2간선 휴게소 옆 경찰서 NPC에게서 부여받을 수 있다.

또한 게임 내 폭죽 아이템도 추가됐다. 이 폭죽 아이템은 캐시 아이템으로서, 화려한 폭죽 등의 수식어에 따라 저마다 효과가 다른 것이 특징이다. 폭죽 아이템을 사용하게 되면 자신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빛깔을 띈 다양한 모양의 불꽃들이 화면 가득 수놓는다. 폭죽은 일정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터지며 캐릭터가 이동하는 것을 중심으로 그 주위에 뿜어지게 되는데, 이는 다른 유저와도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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