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작 쏟아진 3월, 4월 ‘리메이크’로 기세 잇는다
대작 쏟아진 3월, 4월 ‘리메이크’로 기세 잇는다
  • 박건영 기자
  • 승인 2020.03.26 13: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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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인기 타이틀 신작 소식으로 가득한 금년도 게임업계, 그 높은 기대감에 부응하듯 3월 출시된 신작들 대다수가 매우 높은 평가로 선전하고 있다. 3월의 신작들이 대거 수작 이상의 평가를 받았다면, 오는 4월의 신작 출시 라인업은 다양한 리메이크 타이틀로 그 기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우선, 오는 4월 3일에는 캡콤의 ‘바이오하자드 RE: 3’가 콘솔 및 PC로 출시될 예정이다.
‘바이오하자드 RE: 3’는 전작에서 이어지는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리메이크 타이틀이며, 지난 작품과 동일한 라쿤시티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지난 작품과 동일한 RE엔진으로 제작됐으며, 전작 대비 강화된 액션성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아울러 멀티플레이 모드인 ‘바이오하자드 레지스탕스’를 함께 탑재해 팬들에게 높은 기대감을 사고 있다.
 

이어지는 신작은 스퀘어 에닉스의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가 오는 4월 10일 PS4로 출시된다. 본 게임은 당초 3월 3일 출시로 예정된 타이틀이었으나, 개발사의 퀄리티 보강이라는 사유로 인해 출시일정이 미뤄진 바 있다. 본 타이틀의 경우 원작이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최고 인기작품이라는 점이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이야기의 완결을 그리는 데 있어 타이틀 분할이라는 결정을 내려 팬들에게 비난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공개된 데모 플레이를 통해 게임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고, 현재 세계적으로도 4월 신작 중 가장 높은 기대를 받고 있는 타이틀로 꼽히고 있다.
 

외에도 ‘프레데터: 헌팅 그라운드’,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4 Return’, ‘성검전설 3 트라이얼스 오브 마나(이하 성검전설3)’가 오는 4월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중 ‘성검전설3’ 또한 명작의 리메이크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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