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다이렉트 미니’ 공개 … 신작 갈증 풀릴까
‘닌텐도 다이렉트 미니’ 공개 … 신작 갈증 풀릴까
  • 박건영 기자
  • 승인 2020.03.27 1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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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닌텐도는 다양한 신작 및 게임 관련 소식을 전하는 닌텐도 다이렉트의 소규모 형태, ‘닌텐도 다이렉트 미니’를 진행했다. 지난해 9월을 마지막으로 진행이 전무했던 닌텐도 다이렉트인 만큼, 팬들의 기대 또한 높아진 모습이다.
 

이번 닌텐도 다이렉트 미니에서는 일부 신작 타이틀의 소식과, 기존 타이틀의 이벤트 및 업데이트 정보, 신규 이식작 정보 등이 공개됐다.
우선, 지난해 9월 닌텐도 다이렉트를 통해 처음 공개됐던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디피니티브 에디션’의 정식 발매일이 공개됐다. ‘제노블레이드’ 시리즈 최초로 공식 한글화를 거쳐 발매되는 타이틀로, 오는 5월 29일 발매될 예정이다.
 

이어진 소식으로는 2K의 대표작들의 닌텐도 스위치 이식작 발표가 이어졌다. ‘바이오쇼크’ 시리즈, ‘보더랜드’ 시리즈, ‘엑스컴2’의 닌텐도 스위치 이식이 공개됐으며, 해당 타이틀 모두 오는 5월 29일 발매를 예고했다.
 

또한, 기존 인기 타이틀들의 업데이트 정보로는 ‘모여봐요 동물의 숲’, ‘링 피트 어드벤처’의 업데이트 소식이 공개됐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은 오는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부활절 이벤트와 이후 4월 중 업데이트를 예고했으며, ‘링 피트 어드벤처’의 경우 리듬 게임 모드 추가, 게임 내 파트너인 링의 여성 음성 추가 업데이트를 소개했다. 해당 업데이트는 26일 바로 적용됐으며, 국내판 링 여성 음성의 경우 성우 서유리가 담당했다.
 

외에도 ‘브레이블리 디폴트2’의 게임 플레이 공개, ‘닌자라’, ‘굿 잡!’ 등의 신작 공개, 세가의 ‘캐서린 풀 보디’ 닌텐도 스위치 이식 등 다양한 정보가 함께 공개됐다. 특히, 넷마블의 ‘세븐나이츠’ 닌텐도 스위치 버전의 플레이 영상 또한 일부 공개되며 국내 팬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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