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여신’ 조은정, 소지섭과 백년가약 ‘화제’
‘롤여신’ 조은정, 소지섭과 백년가약 ‘화제’
  • 정우준 기자
  • 승인 2020.04.0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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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예계와 e스포츠계를 뜨겁게 달군 소지섭, 조은정 커플이 2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사진=51k

이와 관련해 소지섭 소속사인 51k 측은 금일(7일) 두 사람이 혼인신고를 통해 백년가약을 맺은 사실을 전격 발표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최근 상황을 고려해 직계 가족들끼리 조용히 식을 치를 예정이다. 또한 교육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굿네이버스에 5,000만 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식을 대신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소지섭의 첫 공개열애 상대이자 배우자가 된 조은정은 2014년 OGN ‘나는 캐리다’를 통해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이화여대 한국무용학과를 졸업한 그녀는 아름다운 미모와 뛰어난 진행능력으로 ‘리그오브레전드(LoL)’ 대회 현장을 종횡무진하며 ‘롤여신’으로 불렸다. 
특히 작년 열애 공개 당시 e스포츠 팬들 사이에서는 한때 다정한 케미를 보여준 ‘페이커’ 이상혁에게 애도의 메시지를 보내는 밈이 등장하기도 했다. 2016년 12월부터 SBS ‘본격연예 한밤’ 리포터로 활동했으며, 이때 인터뷰를 통해 만난 소지섭과 조은정은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출처=51k 공식 인스타그램

 

[경향게임스=정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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