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토커] ‘실적 반등 기대’ 액토즈소프트 ↑, ‘1분기 하락세’ 컴투스 ↓
[게임스토커] ‘실적 반등 기대’ 액토즈소프트 ↑, ‘1분기 하락세’ 컴투스 ↓
  • 정우준 기자
  • 승인 2020.05.0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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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가 금일(4일) 전거래일 대비 6.19%(510원) 상승한 8,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와 기관이 각각 9,576주와 40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8,620주를 순매수함에 따라 오전 하락세를 이겨내고 상승세가 이어졌다.
 

액토즈소프트의 주가 상승은 외국인과 프로그램의 매수세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당일 개인투자자와 기관이 매도세로 돌아섰지만, 외국인과 프로그램, 기타법인이 이를 상회하는 매수물량을 확보하면서 급등국면을 만들어냈다. 이에 대해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액토즈소프트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259억 원으로 흑자전환한데다, ‘미르’ I·P 라이선스 사업과 ‘라테일’, ‘파이널 판타지 14’ 등 퍼블리싱 게임 호조로 같은 기간 매출액 역시 63.3% 증가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반면, 컴투스는 금일(4일) 전거래일 대비 4.21%(4,500원) 하락한 102,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와 외국인이 각각 8,015주와 10,980주를 순매수했으나, 기관이 19,011주를 순매도하면서 장중 보합세가 깨지고 재차 약세장이 펼쳐졌다.
컴투스의 주가 하락은 기관을 비롯한 투자자 이탈 여파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당일 개인투자자와 외국인이 동반 매수세를 보였으나, 기관과 금융투자, 보험, 투신, 사모펀드, 연기금 등이 대규모 매도물량을 쏟아냈다. 다만 일부 투자자들은 1분기 매출 하락 전망이 우세하지만, ‘서머너즈 워’ 6주년 이벤트 효과로 2분기 발 빠른 실적 회복세가 예상된다는 의견을 내놨다.
 

 

[경향게임스=정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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