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파티 데코플레이', 방구석 ‘인싸’들의 신명나는 ‘페스티벌’
'파티파티 데코플레이', 방구석 ‘인싸’들의 신명나는 ‘페스티벌’
  • 정우준 기자
  • 승인 2020.05.13 11: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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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 꾸미기 요소 제공 ‘눈길’ … 파티·미니게임 등 즐길 거리 ‘풍성’

[지령 776호 기사]

● 장   르 : 모바일 SNG
● 개발사 : 버튼
● 배급사 : 데브시스터즈
● 플랫폼 : 안드로이드OS, iOS
● 출시일 : 2020년 5월 8일

수많은 친구들과 함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나만의 모바일 공간이 문을 연다. 이와 관련해 데브시스터즈는 버튼과 공동 개발한 신작 모바일게임 '파티파티 데코플레이'를 지난 8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파티파티 데코플레이'는 데브시스터즈가 처음 선보이는 모바일 SNG(소셜네트워크게임)이다. 다채로운 패션 및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나만의 개성을 뽐낼 수 있으며, 다른 유저들과의 자유로운 실시간 소셜 커뮤니케이션 기능도 지원한다.
특히 '파티파티 데코플레이'의 백미는 홈 파티 콘텐츠다. 자신의 친구들을 초대하거나 친구의 파티에 참석하며, 색다른 콘셉트를 내세워 '인싸' 게이머에 도전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낚시와 OX 퀴즈 등 각양각색의 미니게임도 등장해, 지루할 틈 없는 가상공간을 유저들에게 선사할 전망이다.
 

놀 준비 해볼까
‘파티파티 데코플레이’를 즐기기 위한 첫 단추는 바로 아바타 및 공간 커스터마이징이다. 게임 속에서 나를 대변하는 핵심 요소인 만큼, 어떻게 꾸미는가에 따라 향후 플레이의 즐거움을 결정하는 중요한 지점이기도 하다.
먼저 아바타 꾸미기는 크게 패션과 메이크업으로 구분된다. 패션 탭에서는 머리 장식부터 원피스, 상·하의, 장갑, 신발 등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 및 액세서리 아이템이 제공된다. 메이크업 탭에서는 헤어스타일부터 얼굴 색상, 눈, 눈썹, 입술, 볼 등 각 부분마다 세밀한 메이크업 설정을 적용할 수 있다. 다만 이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개성이 돋보이면서도 TPO(시간·장소·상황)에 맞는 아이템을 착용하는 유저의 센스가 필요하다.
 

▲ 아바타 및 공간의 스타일에 정해진 정답은 없다
▲ 아바타 및 공간의 스타일에 정해진 정답은 없다

특히 파티의 주 무대로 활용되는 만큼, 공간은 아바타보다 높은 자유도를 제공한다. 10×10 크기에서 시작해 크리스탈이나 코인으로 공간을 확장하고, 블록을 이용한 3D 공간 연출로 바닥과 벽, 난간, 계단 등을 직접 만들 수 있다. 더불어 각종 가구부터 조명, 방명록까지 입체적으로 구현된 수백 가지 아이템은 내 공간이 가진 재미와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파티 ‘지상천국’
놀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면, 이제는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파티’를 시작할 시간이다.
게임 타이틀에서도 알 수 있듯, 홈 파티 콘텐츠는 그야말로 ‘파티파티 데코플레이’의 아이덴티티나 다름없다. 아름답게 단장한 아바타와 정성껏 꾸며놓은 공간을 수많은 사람들에게 자랑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파티를 개최하기 위해서는 친구가 필요하다. 게임이나 현실에서나 결국 친구가 없는 ‘아싸’는 즐겁게 놀기 힘든 셈이다. 내가 꾸민 공간에서 홈 파티를 열고 친구들을 사귀면, 나 역시 친구가 연 파티에 참가할 수 있다. 즉, 바쁘게 움직이면서 많은 파티에 참석하고 새로운 친구들을 얻을수록 게임의 재미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 다양한 개성의 친구들과 즐거운 파티를 만들자
▲ 다양한 개성의 친구들과 즐거운 파티를 만들자

진정한 ‘인싸’를 원하는 유저라면 독특하고 재미있는 파티 공간이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전망이 좋은 옥상 테라스나 넓은 공간을 가득채운 복잡한 미로게임을 만들어주는 등 창의력 넘치는 콘텐츠들이 탄생할 수 있다. 또한 매주 게임 속에서 개최되는 콘테스트에 참여해, 내 아바타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인정받는 것도 방법이다. 특히 매번 콘테스트 테마가 바뀌는 만큼, 다양한 의상을 보유한 유저일수록 우승확률이 높아진다.

네 맘대로 즐겨봐
파티를 좋아하지 않는 유저라도 ‘파티파티 데코플레이’에 즐길만한 콘텐츠는 무궁무진하다.
먼저 짧은 시간동안 캐주얼한 즐거움을 추구하는 미니게임은 일종의 ‘커뮤니케이션 광장’이다. 실시간으로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고, 다양한 게임들을 함께 플레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2월 진행된 CBT(비공개 사전 테스트)에서 큰 호응을 얻은 낚시가 대표적이다. 낚시로 잡은 물고기는 내 공간의 어항에 배치할 수 있어, 또 하나의 수집 아이템으로 활용된다.
 

▲ 간단한 경쟁 요소가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 간단한 경쟁 요소가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OX 퀴즈와 다트 게임도 유저들의 기대를 모으는 미니게임이다. 친구들과 지식대결을 펼치는 OX 퀴즈는 정답자에게 푸짐한 보상이 지급되며, 환호와 야유가 날아다니는 ‘친목도모의 장’이 될 전망이다. 생동감 넘치는 연출의 다트 게임 역시 실시간 매칭의 대전 모드나 혼자서 도전하는 프리 플레이 모드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파티파티 데코플레이’는 국내 소프트론칭 시점에 맞춰 파일럿 형태의 ‘커스텀 게임’도 선보인다. 현재 예고된 게임은 보드게임으로 유명한 ‘경찰과 도둑’으로, 이들의 추격전이 펼쳐질 맵을 시범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4월 7일부터 ‘파티파티 데코플레이’의 사전예약자를 모집하고 있다. 안드로이드OS와 iOS 유저 모두 참여 가능하며, 목표 인원 도달 시마다 ‘파랑새와 장미의 정원’ 테마 아바타 및 홈데코 아이템을 선물한다.
 

[경향게임스=정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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