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토커] ‘1분기 실적개선’ 조이맥스 ↑, ‘가격 부담감 상승’ 엔터메이트 ↓
[게임스토커] ‘1분기 실적개선’ 조이맥스 ↑, ‘가격 부담감 상승’ 엔터메이트 ↓
  • 정우준 기자
  • 승인 2020.05.1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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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맥스가 금일(15일) 전거래일 대비 20.75%(1,280원) 상승한 7,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가 8,815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598주와 75주를 순매수하면서 오후 들어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렸다.
 

조이맥스의 주가 상승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당일 개인투자자가 매도우위로 전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 프로그램, 금융투자, 기타법인, 기타외국인이 매수물량 확보에 나서면서 금주 반등국면이 꾸준히 유지됐다. 이에 대해 일부 투자자들은 조이맥스의 2020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5.7% 상승한 97억 700만 원으로 집계됐으며,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각각 87.1%와 95.4% 축소되는 등 실적개선으로 인한 투자심리 자극효과에 주목했다.

반면, 엔터메이트는 금일(15일) 전거래일 대비 4.97%(49원) 하락한 936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와 외국인이 각각 604,005주와 81,151주를 순매수했음에도, 기타법인과 기타외국인이 각각 647,242주와 37,914주를 순매도함에 따라 정오부터 약세장이 펼쳐졌다.
엔터메이트의 주가 하락은 기타외국인과 기타법인의 ‘팔자’ 행보 여파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당일 개인투자자와 외국인, 프로그램이 대규모 매수세를 나타냈으나, 기타외국인과 기타법인이 이를 상회하는 매도물량을 쏟아내면서 주가에 파란불이 들어왔다. 이에 대해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전날 52주 신고가 경신 등 반등국면이 2거래일 연속 이어졌지만, 특별한 호재 없이 가격 부담감이 상승하면서 조정국면에 돌입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경향게임스=정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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