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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돌아온 ‘마구마구2020’, 첫 티저 공개

  • 김은혜 기자 keh@khplus.kr
  • 입력 2020.05.1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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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금일 자사의 신작 모바일 야구게임 ‘마구마구2020’ 에서 게임 내 캐릭터로 만든 한국 프로야구 10개 구단 이미지를 공개하고, 공식 게임 페이스북의 개설 소식을 알렸다.
 

‘마구마구2020’은 지난 2006년부터 서비스 중인 대한민국 대표 PC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으로, 서비스 초반부터 개발을 이끌어 온 넷마블앤파크 주요 개발진이 참가해 마구마구의 핵심 재미 요소를 모바일로 완벽히 이식할 예정이다.
특히, 특유의 SD 캐릭터, 투수 타자간 수 싸움이 가능한 실시간 대전, 점프, 슬라이딩을 이용한 역동적 수비, 날씨 시스템 등 원작의 핵심 요소들을 모바일에서도 즐길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넷마블 오병진 사업본부장은 "한국 프로야구단 티저 이미지는 '마구마구2020'의 재미를 소개함과 동시에 무관중으로 개막한 한국프로야구2020 시즌을 응원하는 뜻에서 제작했다"고 말했다.
 

[경향게임스=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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