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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가 ‘직접’ 만드는 게임 가이드,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새로운 도전

  • 박준수 인턴기자 mill@khplus.kr
  • 입력 2020.05.28 10:38
  • 수정 2020.05.2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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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가 서비스하는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게임 가이드를 유저가 직접 만들 수 있게 됐다.
 

사진=한빛소프트 제공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5월 28일 신규 지역인 아일리스 시나리오에 대한 ‘위키가이더’를 선정, 발표한다고 밝혔다.
‘위키가이더’는 6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활동하면서, 공식 홈페이지에 아일리스 시나리오 퀘스트 관련 정보를 직접 등록하고 편집하게 된다. 위키가이드 제작에 유저가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이드 제작에 대한 보상으로 GE캐시 5만원, 파이오니어 프리미엄(30일) 1개, 레티샤의 페소 선물 상자 30개 등을 지원한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관계자는 “위키가이더 선정은 유저와 함께 호흡하는 게임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유저 친화적인 운영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향게임스=박준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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