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 프로게임단, ‘강도경’ 신임 단장 임명
APE 프로게임단, ‘강도경’ 신임 단장 임명
  • 박준수 인턴기자
  • 승인 2020.06.0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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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에 리그 오브 레전드 팀 APK 프린스를 운영하고 있는 APE 프로게임단은 신임 단장으로 전 프로게이머 출신 강도경 감독을 단장으로 임명했다고 6월 3일 밝혔다.
 

제공=APE 프로게임단

강도경 신임 단장은 1999년 데뷔한 1세대 프로게이머로서 2000년 SBS PKO 왕중왕전 개인전 우승, 2001년 KPGA 투어 리그 우승, 마산 MBC배 4대 천황전우승, 2002년 게임TV 2차 스타리그 우승, 2005년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우정상,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 8강 등 화려한 개인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선수 은퇴 후에는 코칭스태프로 전향했으며, 스타크래프트1 명문 구단인 kt롤스터의 코치, 스타크래프트2, 리그 오브 레전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등의 종목에서 감독을 차례로 역임했으며 2017년에는 케스파컵 로스터에 APK Prince의 감독으로 참여한 바 있다. 강도경 단장은 약 20년간 e스포츠 분야에서 선수와 코치, 감독 활동을 이어온 업계 베테랑으로 3일부터 APE 게임단의 단장으로서 공식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강도경 단장은 “부족한 저를 단장으로 임명해 주시고 글로벌 eSports 프로게임단을 목표로 적극적인 투자와 선수단 처우개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APE 김옥진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다양한 e스포츠 사업을 통해 팬들에게 사랑 받는 글로벌 e스포츠 명문 구단, 나아가 대한민국 e스포츠 발전에 이바지하는 구단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경향게임스=박준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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