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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제후전’, 국내 3대 마켓 공식 출시

  • 박준수 인턴기자 mill@khplus.kr
  • 입력 2020.06.1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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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맥스는 신작 모바일 게임 ‘삼국지 제후전’을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 동시 출시한다고 6월 10일 밝혔다. 
 

제공=조이맥스

‘삼국지 제후전’은 아시아 최고 인기 I·P인 삼국지를 기반으로 대규모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전략 게임이다. 이용자들은 삼국시대 명장을 직접 등용하고 육성하는 한편, 실제 중국 영토의 70%나 되는 게임 내 영토에서 전장을 지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실존하는 성을 뺏고 뺏기는 사실적인 전투 체험이 가능하다. 이용자들은 기습 잠입공격, 병력 무력화 등의 ‘책략 시스템’과 경매에 참여해 성을 획득하는 ‘명성 경매 시스템’, 수도를 옮기는 천도 시스템 등 자유도 높은 전략 플레이가 가능하다.

‘삼국지 제후전’은 이번 공식 출시를 기념해 한국 이용자 전용 ‘성’ 스킨을 선보인다. 이용자들은 30일간 게임에 접속만 해도 획득할 수 있다.
조이맥스 이길형 대표는 “많은 이용자들이 가장 한국적인 삼국지 게임이자 가장 전략적인 삼국지 게임인 ‘삼국지 제후전’을 즐겁게 플레이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향게임스=박준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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