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LoL 챌린저스 코리아 서머’ 6월 18일 개막
‘2020 LoL 챌린저스 코리아 서머’ 6월 18일 개막
  • 박건영 기자
  • 승인 2020.06.16 11: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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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는 금일 '2020 LoL 챌린저스 코리아 서머'의 경기 일정 및 진행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서머 정규 리그는 오는 18일 목요일에 개막해 8월 20일 목요일까지 이어지며, 매주 월, 목, 금요일에 주 3회, 하루 2경기씩 진행된다. 월요일은 오후 5시에, 목요일과 금요일은 오후 2시에 경기가 열린다. 총상금 규모는 6천만 원으로, 우승팀이 2천만 원의 상금을 가져가게 된다.
정규 리그에서는 총 8개의 팀이 2라운드에 걸쳐 팀 당 14경기, 총 56경기를 3판 2선승제로 치르며, 1위 팀은 결승전으로 직행하고 플레이오프를 통해 결승전에 진출할 다른 한 팀을 추가로 선정하게 된다. 플레이오프는 오는 8월 24일 오후5시에 시작되며, 8월 27일 준결승전, 8월 31일 결승전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스플릿은 챌린저스 승강전에서 살아돌아온 ‘진에어 그린윙스’, ‘러너웨이’ 그리고 지난 LCK 승강전에서 고배를 마신 ‘그리핀’, ‘이에스씨 셰인’을 비롯해 ‘어썸 스피어’, ‘하이프레시 블레이드’, ‘엘리먼트 미스틱’, ‘오즈 게이밍’ 등이 참가해 치열한 접전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LoL 챌린저스 코리아는 지난 2015년 스프링부터 지금까지 LCK의 하위 리그이자 승강전을 거쳐 LCK로 진출할 수 있는 등용문으로 자리해왔다. ‘쵸비’ 정지훈, ‘룰러’ 박재혁 등 걸출한 선수들과 현재 LCK에서 활약하고 있는 ‘담원 게이밍’, ‘설해원 프린스’, ‘샌드박스 게이밍’등 개성 있는 팀들을 다수 배출해낸 리그이다. 프랜차이즈화가 예정된 오는 2021시즌에는 2군 리그가 챌린저스 코리아를 대신한다.

이번 시즌 중계는 ‘단군’ 김의중, 채민준 캐스터와 ‘빛돌’ 하광석, ‘클템’ 이현우 및 ‘포니’ 임주완이 해설이 맡아 경기의 박진감을 더할 예정이다. 2020 LoL 챌린저스 코리아 서머는 나이스게임TV가 운영, 아프리카TV가 주관 방송한다. 전 경기는 아프리카TV가 운영하는 e스포츠 경기장인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네이버와 아프리카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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