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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드 스타즈’, 재미 가득한 성우 인터뷰 ‘화제’

  • 윤아름 기자 imora@khplus.kr
  • 입력 2020.06.2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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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의 2020년 콘솔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베리드 스타즈(Buried Stars)’가 주요 배역을 연기한 성우진의 인터뷰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사진=라인게임즈
사진=라인게임즈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주인공 ‘한도윤’ 역의 박성태 성우를 비롯해 류승곤(이규혁 역), 김하루(민주영 역), 김연우(오인하 역), 남도형(서혜성 역), 이경태(장세일 역) 등 국내 정상급 성우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베리드 스타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소감과 게임에 대한 감상평을 솔직하게 답했다. 더불어 자신이 맡은 배역을 생생하게 연기하거나, 캐릭터 소개와 비하인드 스토리 등 출시 전 유저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킬 정보들도 살짝 귀띔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스튜디오 라르고가 자체 개발하고 라인게임즈가 서비스 예정인 ‘베리드 스타즈’는 커뮤니케이션×서바이벌 어드벤처 장르르 내세운 콘솔 타이틀이다. ‘검은방’, ‘회색도시’를 연출한 진승호 디렉터의 첫 콘솔 도전작으로 주목을 받았고, 오는 7월 PS4와 PS VITA,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될 예정이다.

 

[경향게임스=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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