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6월 26일 ‘바람의나라: 연’의 사전등록 참가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사전등록에 돌입한 ‘바람의나라: 연’은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 I·P를 기반으로 원작 특유의 조작감과 전투의 묘미를 모바일로 구현한 MMORPG다.
‘바람의나라: 연’은 올여름 출시 예정으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사전등록 참여 시 오픈 기념 탑승 환수 ‘다람이’를 전원에게 선물하고, 3대 마켓에서 진행하는 사전등록에 참여하면 ‘금전 5만 전’을 추가로 지급한다. 또 사전등록 참가자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감사의 의미로 정식 오픈 이후 ‘금전 5만 전’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경향게임스=박준수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