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어2’, 각종 논란에도 흥행 ‘순풍’
‘라오어2’, 각종 논란에도 흥행 ‘순풍’
  • 박준수 인턴기자
  • 승인 2020.06.2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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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스트 오브 어스2(이하 라오어2)’가 각종 논란에도 불구하고 흥행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이와 관련해 소니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이하 소니)는 ‘라오어2’가 출시 3일 만에 40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고 발표했다. 이는 동기간 ‘갓 오브 워’의 310만 장, ‘마블스 스파이더맨’의 330만 장의 판매고를 뛰어넘는 것으로 역대 PS4 독점작 중 신기록이다.

이번 발표 이전에도 영국 발매 첫 주 ‘언차티드4’의 판매량을 1% 차이로 따돌리며 영국 내 판매 신기록을 세웠고, 닌텐도 스위치 독점작인 ‘모여봐요 동물의 숲’ 판매량에 40%나 앞서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는 디지털 다운로드를 제외하고 실물 패키지 판매만 고려한 것으로 실제 판매량은 더 높을 것이라 예상됐는데 공식 발표를 통해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다.

제작사 너티독의 디렉터 닐 드럭만은 플레이스테이션 블로그에 “출시 후 더 라스트 오브 어스 2를 플레이하면서 느낀 경험을 공유한 수백만의 팬들에게 대단히 감사하다”며 “우리는 새로운 이야기를 통해 어려운 주제를 다루고 팬들에게 예상치 못한 충격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출처=메타크리틱 공식 홈페이지

한편, 흥행과는 별개로 ‘라오어2’에 대한 평가는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리는 모양새다. 게임 리뷰 집계 사이트 ‘메타크리틱’에 따르면 현재 ‘라오어2’에 대한 유저 평점은 4.8점으로 평론가 평점인 94점과 매우 큰 괴리를 보인다. ‘라오어2’의 흥행이 지속될 것인지 아니면 잠깐 반짝하고 사라질 것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할 전망이다.

 

[경향게임스=박준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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