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조이는 무협 모바일 MMORPG ‘혈투’의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7월 1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혈투’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캐릭터 환생’을 오픈한다. 유저들은 '환생'을 통해 레벨의 제한을 돌파함으로써 캐릭터를 더욱 강력하게 육성시킬 수 있다. 여기에 대규모 전투를 벌일 수 있는 서버 전장 ‘대당 연무’를 추가하여 새로운 전투를 느껴볼 수 있다.
또한 접속만 해도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접속 이벤트를 실시하며, 새로 추가된 코스튬 ‘핑크 에디션’을 통해 자신의 개성을 더욱 뽐낼 수 있다.
[경향게임스=박준수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