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탱크’, 9월 보드게임으로 재탄생
‘월드 오브 탱크’, 9월 보드게임으로 재탄생
  • 김도연 인턴기자
  • 승인 2020.07.0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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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월드 오브 탱크’가 올해 9월에 보드게임으로 재탄생한다.

출처=게일 포스 나인 홈페이지
출처=게일 포스 나인 홈페이지

‘월드 오브 탱크’는 워게이밍(Wargaming.net)에서 개발한 MMO 액션 게임으로, 역사 속 탱크를 조종해 다른 이용자의 탱크를 격파하고 임무 달성하는 게임이다.

워게이밍과 게일 포스 나인이 합작해 제작 중인 ‘월드 오브 탱크 미니어처 게임’은 플라스틱 재질의 미니어처 탱크와 지형, 승무원과 모듈 카드를 활용해 다른 이용자와 겨루는 보드게임이다.

9월에 출시 예정인 스타터 세트에는 독일의 4호 전차 H형, 미국의 M4 셔먼, 소련의 T-34, 영국의 크롬웰 전차가 들어있다. 이와 함께 24페이지의 규칙이 적힌 책이 포함되며, 해당 게임의 테마에 맞는 주사위도 동봉될 예정이다.

또한, 추가적인 블리스터 팩을 출시해 스타터 세트 이외의 탱크들과 승무원, 모듈 등을 사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첫 번째 블리스터 팩으로 예정된 전차는 독일의 3호 돌격 전차, 미국의 M3 LEE, 소련의 SU-100, 영국의 발렌타인 전차다.

한편, 해당 게임의 세부 장르인 미니어처 게임은 미니어처를 이용한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경향게임스=김도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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