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카이로스’, 첫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 박준수 인턴기자 mill@khplus.kr
  • 입력 2020.07.10 11:19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룽투코리아는 ‘카이로스:어둠을 밝히는 자(이하 카이로스)’가 출시 이후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7월 10일 밝혔다.
 

제공=룽투코리아

우선,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직업 환생을 위한 사전 퀘스트인 6차 전직을 추가했다. 신규 직업으로는 쌍검을 사용하는 ‘귀도’와 총을 사용하는 ‘환무’가 추가됐다. 이 두 캐릭터는 기존 직업이 일정 레벨에 도달하면 환생을 통해 변경할 수 있다.

더불어 전 서버 통합시장과 세계보스 리젠 시간을 단축시키거나 즉시 갱신할 수 있는 ‘전혼의 분노’가 업데이트됐다. 이외에도 룽투코리아는 유저들의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개임 내 편의성과 밸런스를 개선했다.

한편, 룽투코리아는 이번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향게임스=박준수 인턴기자]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