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크래프트는 자사의 새로운 모바일 MMORPG ‘이터널소드M’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7월 20일 밝혔다.
‘이터널소드M’는 방대한 세계관과 시공을 넘나드는 타임워프가 핵심 콘텐츠인 작품으로, 기존 MMO와 차별되는 사이버펑크 스타일의 일러스트, 개성 있는 육성 메커니즘과 다양한 전직 시스템, 뽑기가 아닌 사냥으로만 획득할 수 있는 장비 시스템이 특징이다.
사전예약은 정식 출시 전까지 게임 공식 사이트 페이지에서 진행된다. 네오크래프트는 사전예약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들에게 약 10만 원 상당의 사전예약 보상과 더불어 사전예약자 달성 수에 따른 단계별 추가 보상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공식 카페에서는 사전예약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경향게임스=박준수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