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LoL E스포츠’ 브랜드 공개
라이엇, ‘LoL E스포츠’ 브랜드 공개
  • 박준수 인턴기자
  • 승인 2020.07.2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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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브랜드 ‘LoL E스포츠’를 현지시각으로 7월 21일 공개했다.
 

제공=라이엇 게임즈

‘LoL E스포츠’는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e스포츠의 통합 브랜드로, LoL 글로벌 공식 대회와 LCK(한국), LPL(중국), LEC(유럽), LCS(북미)와 같은 지역별 리그 전체를 포함하여 전 세계 팬들에게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진행 중인 2020년 서머 시즌 동안 각각의 지역 리그는 분당 평균 시청자 수 기준으로 증가세를 보였으며 전년 대비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게임 스트리밍 데이터 분석 전문 회사 ‘스트림 해칫’에서 발표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LoL e스포츠의 4대 리그인 LCK(한국), LPL(중국), LEC(유럽), LCS(북미) 등의 분당 평균 시청자 수가 트위치와 유튜브에서 129% 증가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LoL e스포츠가 또다른 10년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에 접어듦에 따라, 변화한 ‘LoL E스포츠’ 로고를 선보였다. ‘소환사의 협곡’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고유의 로고는, 전문성을 가진 장기적인 산업으로서의 게임의 위치를 견고히 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LoL e스포츠 채널인 LoLEsports.com은 새로운 브랜딩으로 개편되면서 전 세계의 LoL e스포츠 소식을 전하는 3종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매주 LoL e스포츠 경기 하이라이트 요약을 비롯해 새로운 소식을 전하는 ‘주간 브리핑’, 매주 전 세계 최고의 플레이 5개를 소개하는 ‘더 펜타’, 각 지역 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선수를 알리는 ‘챔피언 선택’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존 니덤 라이엇 게임즈 글로벌 e스포츠 총괄은 “우리는 전 세계 수십억 명의 LoL e스포츠 팬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 목표 달성의 시작은 활발하고 세계적인 e스포츠 생태계의 구축이다”며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팬을 사로잡은 지역 리그 대회부터 월드 챔피언십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상징적인 장면까지 모두 LoL e스포츠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상헌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사업본부 총괄은 “2020년은 글로벌 LoL e스포츠가 출범한지 10주년이 되는 해이면서 동시에 다가오는 10년을 준비해야 하는 해”라며, “전 세계 LoL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LoL E스포츠’의 브랜드 비전에 발맞춰 LCK 역시 지속 가능한 LoL e스포츠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한 단계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향게임스=박준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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