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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 오리진’, 국내 매출 4위 ‘순항’

  • 박준수 인턴기자 mill@khplus.kr
  • 입력 2020.07.2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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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의 신작 ‘라그나로크 오리진’이 국내 매출 순위 4위를 지키며 순항 중이다.
 

제공=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로 그라비티가 3년 만에 내놓은 게임이다. 원작의 정통성 재현과 함께 높은 퀄리티의 그래픽과 업그레이드된 게임성을 선보였고 세계관이나 배경, 퀘스트 라인, 스킬이나 시스템 등 다양한 부분에서 원작의 장점을 구현했다.

초반 흥행은 성공적이다. 게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출시 5일 만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 4위에 안착 후 2주 차에도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도 최고 순위 4위 기록 후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정일태 팀장은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원작의 재미 요소와 정통성을 잘 살리면서도 더 발전된 게임으로 선보이기 위해 노력한 타이틀이다. 많은 유저분들께서 게임을 많이 즐겨 주셔서 감사하다”며 “출시 후 예기치 않게 일부 유저분들께 불편을 드린 점 죄송하다.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유저분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 전했다.

 

[경향게임스=박준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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