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펑크 2077’, 공식 설정집 발매
‘사이버펑크 2077’, 공식 설정집 발매
  • 김도연 인턴기자
  • 승인 2020.07.2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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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미디어가 7월 28일, 게임 ‘사이버펑크 2077’의 공식 설정집 ‘월드 오브 사이버 펑크 2077’을 발매했다.

출처=제우미디어 홈페이지
출처=제우미디어 홈페이지

‘사이버펑크 2077’은 TRPG ‘사이버펑크 2020’을 기반으로 한 게임으로 CD프로젝트레드가 개발한 게임이다. 해당 게임은 2019년 국제 게임쇼 E3를 통해 공개됐으며, 게임 소개 영상의 마지막에 ‘매트릭스’ 시리즈의 ‘네오’, ‘존 윅’ 시리즈의 ‘존 윅’을 연기한 영화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게임 내 캐릭터로 등장해 화제가 됐다.

해당 설정집은 게임 내 존재하는 도시 ‘나이트 시티’의 언론사 ‘나이트 시티 인콰이어러’가 작성했다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도시 내 구역과 갱단, 신체 개조 테크놀로지, 총기, 차량, 기업, 인물, 인터뷰 등을 담고 있으며, 광고, 사진 등의 형식으로 일러스트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사진=제우미디어 홈페이지
사진=제우미디어 홈페이지

‘월드 오브 사이버펑크 2077’의 번역가 정호운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게임에 대한 직접적인 스포일러는 없다”라며, “게임의 발매 연기가 연말로 밀린 만큼, 아쉬운 마음을 달랠 겸 설정집을 읽어보면서 ‘사이버펑크 2077’을 예습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라고 번역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해당 설정집은 원래 올해 4월에 정식으로 한글로 번역돼 출간될 예정이었지만, 게임의 발매가 연기됨에 따라 설정집 또한 발매일이 7월로 연기된 것이다.
 

 

[경향게임스=김도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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