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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레이드’, 新 영웅 ‘탈리샤’ 등장

  • 김도연 인턴기자 79sp@khplus.kr
  • 입력 2020.07.2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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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파는 7월 29일, 모바일게임 ‘킹스레이드’에 신규 영웅 ‘탈리샤’를 추가했다.
 

‘탈리샤’는 ‘오르벨 중심가’에서 진행된 이벤트와 축제를 안내하던 감정사 NPC 영웅으로, 영행을 다니며 수집한 보석을 주무기로 사용한다.
마법 속성 궁수 클래스인 ‘탈리샤’는 매 초마다 범위 내 적군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면서 자신을 포함한 아군 전체의 기력과 마나를 회복시키는 스킬을 사용한다.

이와 함께 성장에 필요한 재료를 얻을 수 있는 ‘중심가 사이드’ 던전을 추가했다. 총 5개 전전으로 구성됐으며, 오르벨 중심가의 ‘NPC 탈리샤’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이외에도 스토리 던전 8종과 특별 던전 3종으로 구성된 ‘개장! 오르벨 워터파크!’ 던전을 오픈하고, 클리어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이벤트 유물을 비롯한 보상 아이템을 제공한다.
 

 

[경향게임스=김도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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