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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텍, ‘젬파이터’ 개발사 공개

  • 이현 기자 shine@kyunghyang.com
  • 입력 2005.11.0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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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컨텐츠 기업 그래텍(대표 배인식, www.gretech.com)은 자사의 첫 퍼블리싱 타이틀인 ‘젬파이터’는 국내 유수의 개발사인 판타그램 출신 개발자들이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젬파이터’의 개발사는 니모닉스로 판타그램 공동 대표였던 이규환 대표가 판타그램의 주요 개발자들과 함께 설립한 회사다. 이들이 개발에 참여한 게임들은 킹덤언더파이어, 샤이닝로어 등이 대표적. 따라서 ‘젬파이터’는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개발자들이 개발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고 그래텍 측은 설명했다.

그래텍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 사업부 박종하 부장은 “국내 최고 개발사 출신들이 개발 중인 만큼 ‘젬파이터’에 대한 게임의 재미는 충분히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젬파이터’가 시장에 나올 때까지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현재 그래텍은 젬파이터 공식 홈페이지(www.gemfighter.com)를 통해 1차 클로즈베타 테스터를 모집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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