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TOUR 2K21’ 누구나 즐기는 골프게임 '눈길'
‘PGA TOUR 2K21’ 누구나 즐기는 골프게임 '눈길'
  • 박건영 기자
  • 승인 2020.08.0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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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투 인터렉티브(이하 2K)는 지난 4일 오전 9시(국내 시간 기준) 자사의 신작 골프 시뮬레이션 ‘PGA TOUR 2K21’의 글로벌 온라인 프리뷰를 진행했다.
 

▲ 숀 웨스트 시니어 프로듀서(좌), 조쉬 뮤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우)(사진=2K 제공)

이와 관련해 당일 행사에선 개발사인 HB 스튜디오의 조쉬 뮤즈(Josh Muise)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숀 웨스트(Shaun West) 시니어 프로듀서가 참석해 진행됐다.
‘PGA TOUR 2K21’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유저 층 모두가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는 점이다. 개발진은 이에 대해 “골프 비디오게임 시장은 하드코어 골프 게이머, 캐주얼 게이머 등 다양한 유저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게임이 장기간 존재하지 않았다”며 PGA TOUR, 2K와 함께 골프게임 시장을 바꾸겠다고 전했다.
 

공식 라이선스와 함께하는 ‘PGA TOUR 2K21’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골프게임’을 목표로 커리어 모드, 클럽하우스와 소셜 게이밍을 통한 다양한 멀티플레이 모드가 존재하며, 해당 모드 어디서나 활용 가능한 나만의 선수(My player) 제작이 가능하다.
외에도 게임 내에 존재하는 공인 코스를 제작하는 데 사용된 것과 동일한 툴을 제공하는 코스 디자이너를 통해 자신만의 코스를 만들고, 전세계 모든 유저들과 함께 공유하며 즐길 수 있다.
 

한편, 게임플레이 부문에 있어선 유저들은 나만의 선수 제작을 마친 후 커리어 모드를 통해 공식 PGA TOUR 코스와 프로 골퍼에 대한 도전을 해나갈 수 있으며, 다양한 단계에 걸친 30개 이상의 대회를 경험할 수 있다.
유저는 ‘프로 비전’을 통해 상하각, 바람의 영향, 각도 페널티 조정 등으로 세밀한 조작이 가능하며, 샷 제안, 샷 피드백 등을 제공해 보다 손쉬운 플레이를 지원한다.
아울러 각각의 클럽과 샷 유형에 따라 유저가 원하는 만큼 거리를 설정할 수 있으며, 파워 미터기 HUD를 끈 채로 더욱 어려운 도전에 나설 수도 있다. 샷 구질의 경우 관련 시뮬레이션을 새롭게 제작, 보다 역동적인 샷 구질을 구현했다.
 

또한, 게임은 PGA TOUR 팬들을 위한 요소로 실제 경기에서도 쉽사리 마주할 수 있는 수많은 유명 브랜드가 스폰서로 준비돼 있으며, 현재 세계 랭킹 1위이자 ‘PGA TOUR 2K21’의 표지 모델을 장식한 저스팀 토마스를 비롯한 프로 골퍼 12명을 게임 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PGA TOUR 15 코스의 공식 라이선스를 확보, 실사 스캔을 활용해 생생하게 재현해낸 코스를 제공한다.
외에도 게임 내 중계진으로는 PGA 챔피언십 우승자 출신인 리치빔(Rich Beem)과 베테랑 해설가 루크 엘비(Luke Elvy)가 참여했다.
 

‘PGA TOUR 2K21’은 오는 8월 21일 전세계 동시 출시될 예정이며, PS4, Xbox One, 닌텐도 스위치, PC(스팀), 구글 스태디아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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